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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CTMr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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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 개
오늘의 이슈
24.12.08 12:28
정치적 발언을 왜 타인에게 강요하지? 연예인이라서? 왜 모두가 같은 생각으로 한 목소리를 내야 된다고 생각 하는건지?각자의 소신과 생각이 제 각각인것을 ..누구처럼 범법 행위를 했다면 비난 받고 질타 받아야 하는 게 당연한 거지만 이번 상황은 너무 억지스럽네.참고로 난 평상시 임영웅 관심도 없고 트로트도 안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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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7 00:48
일단 누군지 몰라서 검색해봤다. 여전히 누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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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5 22:31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문신을 했네~안했네~이러면서 사람을 평가 함 . 문신의 목적이 사람들에게 위협을 주려 하거나 불순한 목적이라면 비판 받아도 마땅하지만, 그저 개인의 취향이고 자기 만족감으로 멋으로 한 것이라면 개인의 자유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 함. 오히려 자신이 피해 입은 적도 없는데,문신한 사람을 비난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요즘에는 특별한 의미로써 자기 몸에 흔적을 남기려는 목적으로 문신을 하는 사람들도 많고. 참고로 난 그냥 깔끔한 걸 선호해서 옷도 심플하게 입고 문신도 안 함. 그 과정이 아플 거 같기도 하고 내 몸을 지저분 하게 만드는 거 같아서 싫음. 내가 싫으면 그냥 내 몸에 안 새기면 그만이지 다른 사람들이 새긴 문신을 비난할 필요까지는 없다 고 생각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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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3 00:13
음..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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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6 11:45
추성훈이랑 판박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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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30 11:01
요즘 세상에 립싱크가 웬말이래~ 출연료나 적게 받으면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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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30 10:37
영화 해안선, 광해 , 더 글로리 등등 곳곳에서 조연으로 훌륭한 연기력을 선보이셨던 분인데, 다시는 볼 수 없게 됐다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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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1 11:15
대중들에게 다가가려는 모습, 그리고 새로운 시도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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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30 18:52
심하게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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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7 18:14
모든 암은 다 위험 하고 무서운 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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