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PeBJe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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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20 22:23
왜 저러지? 집안에 누가 도박이라도 했나? 돈이 갑자기 궁한거야 뭐야. 본인이 비호감이라는 거 모르나? 주변에서 너무 오냐오냐해서 원래 개념이 없었나? 참 희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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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오늘의 이슈25.02.19 18:34
예능 대세? 뭔가 비호감 아줌마로 전락중인 것 같은데..
310 - 오늘의 이슈25.02.17 12:10
프로불편러들이 왜이리 많아. 지X도 풍년이다.
7361 - 오늘의 이슈25.02.15 14:10
돈 많은 아산병원에 왜 굳이? 병원 벽에 이름 새기려고? 쉽게 병원 이용하려고? 당장 응급실 문 닫는 지방병원에 해주지. 그건 쫌.. 인가?
90 - 오늘의 이슈25.02.15 13:40
뭐야ㅋㅋㅋㅋ 전 국민이 화교야? 뭔 논리가 저래?
1460 - 오늘의 이슈25.02.14 23:14
불치병인건 사실인데.. 자식까지 낳았으면 미치고 팔딱 뛸 수 있음. 옷으로 가릴 수 있는면 사회 생활을 할 수 있지만, 얼굴까지 생기는 정도면 사회생활은 매우 어려운 병임. 온 몸에에 혹이 1mm에서 5mm 간격으로 계속 생기는 병임. 피부만 생기면 다행이지만 장기도 침투하는 것이 문제지. 미리 알리지 않고 결혼했으면 나 같아도 미쳐 날뛸 듯. 이 병이 뭔지 몰라서 다들 욕하는 것 같아 주저리 써 봤음.
20 - 오늘의 이슈25.02.14 08:38
저딴 게 대통령이야? 마음에 안 들면 다 죽이겠다고? 무속인과 인간쓰레기만 남고 다 죽고 없었겠네. 마지막에는 그 인간쓰레기도 태워버리고 대한민국 문 닫았을 듯.
199255 - 오늘의 이슈25.02.11 19:32
방송인이라고 욕하던 댓글들 고소하세요.
2260 - 오늘의 이슈25.02.09 21:07
얘도 제정신이 아닌 것은 확실함.
181 - 오늘의 이슈25.02.09 21:04
극우가 나대면 나라가 망하지. 나라에 망조가 든 것을 국민의 한 사람인 봉감독이 한탄하는데.. 그걸 지탄하는 극우들 봐라. 정말 나라가 망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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