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PeBJe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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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09 10:37
여러분. 이게 성장한 학폭 가해자입니다. 학폭 가해자가 교화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피해자 찾아서 복수하거나 합의해서 학폭 이미지 미화시킬 생각인가본데. 여기서 반성의 모습이 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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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오늘의 이슈24.04.09 08:46
소속사는 학폭으로 강제 전학을 간 인간을 옹호하는거냐? 니들도 자식이 있어서 똑같이 맞아봐야 정신 차리냐?
24326 - 오늘의 이슈24.04.09 07:43
학폭하고 tv에 나올 생각을 해? 어이가 없네. 학폭 가해자들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학폭 가해자가 활동 하는 것을 용인하고 묵인한다면, 우리 사회가 학폭을 조장하는 꼴 밖에 안 된다.
10 - 오늘의 이슈24.04.06 18:46
이게 왜 논란이야. 강전은 성폭행 정도 해야 나오는 거라고. 미성년자 아니였으면 감방가야 되는 범죄자야.
60 - 오늘의 이슈24.04.06 13:07
우리 학교는 성폭행 사건 나니까 강제전학 하던데.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110 - 오늘의 이슈24.04.06 13:00
애들만 불쌍하지. 이제 얼굴까지 팔렸는데 학교 입학시키고 후폭풍은 어떻게 감당하려고? 아니지. 애들이 감당해야 하는 후폭풍은 생각 안 하냐. 이기적이다. 돈이 필요하면 막노동이라도 하던지.. 쯧.
30 - 오늘의 이슈24.03.31 16:25
애들이 불쌍하다. 도대체 애들 초상권은 생각도 안 하나. 이혼가정인 것도 불쌍한데.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것도 더 불쌍하다. 이 영상이 죽어서도 남아 있을텐데, 애들이 무슨 죄냐. 조용히 애나 키우지.. 애들 입장에서 커서 찾아보니 아빠가 tv나간다고 한 기사에 엄마 욕만 잔뜩 있으면 어떴겠냐.. 쯧
20 - 오늘의 이슈24.03.29 08:55
얼마 안 가서 헤어지고 둘 다 연예계에서 퇴출되거나 에로물이나 나올 듯. 그냥 소비하고 싶은 이미지가 아님. 찌질하게 지저분 한 이미지를 누가 소비하고 싶어 하냐.
1110 - 오늘의 이슈24.03.27 14:14
댓글보니 국민의 희생을 감수하고 의대교수 면허취소하라는데. 제정신이냐? 희생을 강요할꺼면 본인이 먼저 죽던지. 어이가 없네. 목숨이 몇 개나 되냐? 불사신이냐?
10 - 오늘의 이슈24.03.27 01:57
한국 연예인이 다른 나라가서 그 나라 응원하면 좋겠냐? 어쩔 수 없이 반반응원이라고 했겠지. 태국사람인데 태국 응윈하는 게 당연하지. 태국 응원한다고 했다가 욕 먹을꺼 같으니 저러는 거 아니냐. 리사가 안쓰럽다. 중국스러운 도른자들은 언제 없어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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