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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PeBJe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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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8 개
오늘의 이슈
24.12.28 15:41
연기 잘 하는 배우가 얼마나 많은데. 연기도 못 하는 약쟁이를 왜 썼을까? 누구 입김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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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8 02:18
아 왜요? 그래서 어쩌라고? 우리도 너 손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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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7 18:42
요정? 저 인간 때문에 피눈물 흘린 사람이 몇인데. 악마지.. 요정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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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6 21:19
그 많은 좋은 배우 놔두고 왜 하필 약쟁이? 왜? 누가 밀어붙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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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6 21:10
니 애비 얼굴에 먹칠 좀 적당히 해라. 저 종교는 사기 아니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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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6 20:39
애비가 목사면 뭐 해. 아.. 요즘 목사는 무당과 하이브리드 되었지. 미안. 나름 신실한 척 해서 순간 헷갈렸네. 사기꾼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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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6 17:59
응. 안 봐. 내가 약쟁이까지 소비할만큼 쓰레기는 아니라는 사실에 안도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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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4 17:39
윤석열과 멍청이들이 사회의 밑바닥 오물 구정물이란 것이 증명 됐네. 멍청한 것들. 책이나 한 자 더 봐라. 멍청해서 주제파악이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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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4 17:31
구미처럼 구린 동네 예술이 왠 말인가? 구미는 쓰레기 매립지로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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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3 21:54
대구 경북 극혐. 니들 수도권에 발 들일 생각도 하지마라. 경상도 사투리만 들어도 극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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