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래 정우성이 본인 입으로 문가비 사랑한적 없다라고까지 말했는데 뭐가 좋은 만남임?? 사랑없이 만나고 관계 가지는게 언제부터 좋은 만남이라고 칭해졌음?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

양육비안받고 혼자 일하고 키우려했다면 인정

직접말한적 없음 프로그램에서 전부 그렇다더라였지..본인은 결혼은 안하고 아들책임지겠다고만했음

남자는 몸매좋고 이쁘면 사랑이 아니라 오로지 성욕과 정복감등으로 여러번 관계 가질수있음. 저나이때 결혼안한 남자는그냥 원나잇이 목적인게 더큼 복잡한관계는 머리아프고 싫어해서. 여자들은 여러번관계가지면서 좋은감정 가질수있을수도있지. 정우성인데 안그랬을까?

남의 인생에 왜 이리 말들이 많은지

아버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시상식에서 당당히 얘기하고 여배우들의 환호를 받던 정우성.. 애가 태어나고 저리 클동안 한 번도 보러가지 않았나 보네 무슨 책임을 어떻게 지고 있는건지?

그냥 아들 얘기만 썼어도 훨씬 더 응원받았을텐데... 갑자기 또 정ㅇㅅ 얘기를 꺼내서 괜히 욕만먹네. 말보다 행동이 중요한건데 정우성 하는 행동들이 좋은만남으로 보이진 않으니 (결혼x. 양다리. 사랑하지않았다 등) 한쪽만 좋은만남이라하니 안믿는거지..

정우성이 사랑한적 없으면 문가비도 사랑한게 아닌게 되나? 문가비는 사랑했을수 있는거지

정우성이 아니라잖아!! 이제 그만해 가비야 구질구질해

몇 다리 걸친 양반이면 충분히 그리 말할만^^ 얼굴 철판에 뻔뻔함이 있어야 가능하잔게씀?

싸이코네 정우성이 그렇다면 그런거임?

좋은 만남이었는데... 임신이 되었어 보통 원나잇 상대 같았으면 다른 선택을 했겠지만 정우성의 아이야... 어떻게 할까?

아빠없이 애가 얼마나 힘들지 ㅜㅜ 사유리 아들도 아빠 왜 없냐고 크면서 아빠 찾던데 문가비씨 힘내 그래도 아들이 멋지게 커서 엄마 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할듯 ㅡㅡㅡ 아빠는 비겁했고 대깨였다 찢방울을 맨정신에 지지할 수 있을까? 절대 힘들지

문가비도 좋은만남이었댔지 사랑했다고는 안했는데?둘다 미혼끼리 순간이 좋아서 잤다는거잖아.뭔 사랑타령.그냥 남자는 지유명세 면상믿고 나댄거고 여자도 같이 즐겼으나 임신됐으니 혹시나해서 상대한테 의사물어봤다 칼같이 거절당하고 생물학적인것만 인정받아 자라는데 경비조달만 받는거구만.정우성이가 개소리 남발하는거 열받으니 문가비도 끝까지 비참하기 싫으니 저러는거임.결론 둘다 즐기고놀았다.쨌건 태어난 아기는 소중하니 잘키우기 바람.

여자는 사랑이었는데 남자는 섹파였나봄

정말 멍청한 글... 정우성의 직접 언급으로도 사랑 전혀 없었던 연인 사실 부인했고 여러가지 정황상 그냥 원나잇으로 누구나 합리적인 추론 유추 가능한데 ㅋㅋㅋ 본인 속물적인 선택에 전략 미스 났고 본인도 그나마 하던 게 방송일이고 다시 사회생활 복귀각 재려고 정신승리 뇌피셜 갈기는 중인 듯... 정말 정상적인 사상을 가진 여자라면 저 상황에서 아기 절대 안 낳았고 애기 생각하면 이런 일도 일어나지도 않았겠지만 최소 지능 없는 이런 글 싸지르는 건 정말 자제해야 함. 참고로 정우성 스쳐간 여자들 봐라. 어떤 여성상인지..

공감합니다만 이미 물은 엎질러졌고 태어난 아이가 잘 자라기만을 바라는게 맞을것 같아요. 아이는 태어남 자체가 축복인데 부모가 손가락질 받고 욕먹었다는걸 알면 얼마나 괴롭겠어요. 그만 합시다. 저 둘의 문제는 둘이 알아서 하게 냅둬요. 우리사회 각자도생 내가 먼저인 시대에 다들 살면서 저 분들한테는 왜이리 엄격해요? 저들이 당신들의 소유물은 아니잖아요 아이 책임진다했고 그담은 저 둘이 해결해야될 문제입니다

도라이냐 여기서 핵심은 사랑이네 마네가 아니라 문가비가 몰래 애낳고 돈요구하는게 아니라는거자나 뱃속 아이 있을때도 함께했다가 1월에 헤어지고 엄마로써 애 안지우고 낳은거잖아

변호사가 쓴 것 처럼 느껴지네

당사자들이 더이상 억측으로 힘들게하지말라잖아ᆢ어쩜 끝까지 악플쓰면서 사람을 괴롭히냐ᆢ당사자들이 그만하라면 그만해라 쫌ᆢ

숫캐는 이렇게 xx끼 같은 것들이니까 몸 마음 주지마라 여성분들이여 몸 마음 버린다 피해는 오롯이 여자 몫 즐기는건 한순간

정우성이 사랑한적 없다라고 한게 직접들은거니? 문가비가 더 잘알지 어디 굴러다니는 뉴스 깔짝보고 믿는거냐ㅋ

애가 한글읽음 어쩌려고이러냐.. 돈이 아무리좋인도

최소한 어떤 만남이었든 엄마는 생명을 책임지기로 선택했잖아. 돈때문에 애를 낳는게 아닌거지. 아이키우는거 쉽지않아.

"그 선택에 뱃속의 아이와 함께 설레고 웃고 행복해하던 순간이 분명 있었는데" 이부분이 나는 핵심을 관통하는 문장이라고 봄

여기다 사실을 말하고 싶다만 문가비 한테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까봐 말 못하겠다 사실을 말해도 공개적 으로 말하면 명예훼손죄에 해당되니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