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guUw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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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5 17:39
무슨 깡으로 얼굴 까고 방송 나올 생각을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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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24 23:56
맨날 이혼 프로나 보니까 동생의 진심어린 축사도 왜곡해서 처듣네... 둘이 좋아서 결혼했고 배변을 치워주던 뭘하던 이제 저 둘이 알아서 할 일이다. 부모가 그정도도 모르고 딸 시집 보냈겠냐 살아보지도 않은것들이 감놔라 배놔라냐 짜져있어라
0 - 오늘의 이슈24.10.24 23:46
서로 끝장을 보는구나 어차피 끼리끼리란건 모르나 둘이 조용히 해결하지 왜 동정표를 얻으려할까
8340 - 오늘의 썰24.10.20 18:10
전자는 허세 후자는 실속 결혼은 현실 답 나왔죠
60 - 오늘의 이슈24.10.20 18:01
진솔한 삶을 사세요 이모님.. 남들에게 보여지기 위한 삶 말고요... 색즉시공 이후 행보가 정상같지 않아보이십니다..
10 - 오늘의 이슈24.10.19 07:23
누가 요약 좀..
0 - 오늘의 이슈24.10.13 09:37
기자들이 글을 이상하게쓰네 이러니 기레니소릴듣지
0 - 오늘의 이슈24.10.03 17:46
그냥 니네 둘이 알아서 좀 해 나중에 애들이 커서 니들 기사거리 찾아보면 어떻겠냐? SNS도 그만처하고... 나이처먹고 구질구질하게 뭐하냐둘이
0 - 오늘의 이슈24.09.17 10:51
할미 주책도 바가지여 방송 나와서 자극적인 소재로 이슈몰이 하고 돈버는 방법이 그거밖에 없니? 좀 안보고싶은데 왜자꾸 섭외하는거야 누가 궁금해한다고
0 - 오늘의 이슈24.06.15 08:31
어처구니가 없네. 피임 안했으면 임신 가능성 보고 둘이 한거면서 남편한테 임신 당한것처럼 말하네. 도대체 저런 사고방식은 이나라 여자들의 종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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