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은 아니지만, 일상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너무 많다
그리고 각자의 취미생활, 개인생활에 바쁜사람도 많다.
나는 정치에 관심이 많고 이시국을 규탄하지만 누군가에게 목소리를 내어달라
강요하거나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라고 비판하는것은 공동체의식에서 또다른
방향의 문제인듯하다. 다른나라와의 전쟁이거나 생업이 위태할 정도의
국가적 상황이라면 동참해야겠지만, 지금 상황은 극히 과도한 정치적 싸움으로 보는
이들도 많다. 이러한 정치적 싸움에 국민이 동참하고 동참하지 않고는 각자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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