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이님의 활동
총 41 개
여자의 본능인가? 내츄럴을 가장한 노출ㅠㅠ 남자의 흥분과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출,, 남자도 남자의 본능이 있듯, 여자도 여자의 본능이 있는듯함, 악플 아님~~
접착테이프로 붙혔겠지~~
우리나라 축구는 사이드활용을 굉장히 많이 하는 편이고 토트넘은 중간으로 쭉 찔러주는 패스는 많이하는편임, 손흥민의 경우는 토트넘에서 크로스보다 중앙사이드나 중앙에서 쭉찔러주는 패스는 받아 손흥민존에서 한번접고 바로슛하는 찬스가 많이나고 전방에서 삼각패스나 중앙이후 손흥민이 직접치고나가서 슛하는 찬스가 많음 하지만 한국은 미드필드에서 전방으로 바로 밀어주는것이 아니라 사이드로 한번더 밀어주면, 사이드에서 김태환이나 설영우, 정우영, 황인범이 크로스하는 방식으로 플레이를함, 중진에서 손흥민에게 바로 밀어주거나 사이드에서 한번더 삼각패스로 중앙공격수로 전달하는 방식의 공격패턴도 섞어주어야 할듯,, 그리고 김태환 크로스는 스핀이 없이 높게 올라와서 수없이 많이 올려도 위협적이지 않음.. 지난 사우디전에서 10번가량 올렸는데 전혀 위협적이지 못했음. 물론 사이드에서 찬스를 가지는거까지는 좋음.. 크로스좀 위협적이고 정확히 올렸으면ㅠㅠ
이여성분, 박ㅅㅈ 입니다. 고등학교시절에 배우로 활동했더라구요, 찍은 작품도 세개 있구요 실명쓰면 댓글이 삭제되서 초성으로 썼습니다
법적절차를 무시하고, 경찰에서 사생활을 노출하고 포토라인에 세웠다면 당연히 경찰담당자도 처벌을 받아야하고, 유흥업소 여종업원도 협박, 공갈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고이선균의 분륜, 문란한 사생활 또한 잘못된건 사실이겠죠, 이참에 연예인들 인성이나 문란한 사생활, 부도덕한 쾌락문화, 윤락문화 등등 자정효과가 있어야 합니다..
좋은 인성, 선행들만 공개하고, 연예인들의 문란한 사생활, 인성문제, 부도덕한 쾌락문화, 윤락문화 등등 나쁜 모습들은 공개하면 안된다라면, 연예계의 타락문화는 자정효과를 가지지 못하겠죠, 만약 그렇다면 이재명 형수욕설등 인성문제 등등의 모든 사생활이 언론에 노출될수가 없게 됩니다. 이또한 정치인들이 사석에서 언행에 조심성을 가져야한다라는 인지를 잃게 됩니다. 사실을 왜곡하거나, 폄훼하거나 거짓선동하거나, 악의적으로 비난하거나 한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선행이든, 나쁜행위든 사실그대로 보도하는건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자살의 방법이나, 자살을 추모하고 애도하는 모습은 언론규제해야 합니다. 다른나라에서 이미 베르테르효과를 대비한 자살예방대책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연예인들 문란한 사생활, 쾌락문화, 윤락문화부터 자정해야 할듯합니다. 그 문란한 사생활이 공개되어진것은 당연히 비판되어 마땅하지만, 그것이 자살과 직결된다라고 보면 안되겠죠 물론 관련성이 없지는 않지만 공개했다해서 자살한다라는 직접원인으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거겠죠, 과거 수많은 정치인이나 스포츠, 문화인들의 인성논란, 사생활, 불륜등이 노출된경우가 많았습니다. 미투또한 법적문제가 아님에도 공개되어졌고 이재명 또한 형수욕설 법적논쟁이 아님에도 공개되어 졌죠 공인이라면 이러한 노출이 얼마나 큰 타격이 되는지도 인지하셔야겠죠
이건 기자회견하면, 마약, 불륜, 자살에 대한 윤리문제까지 계속 대두될수 밖에 없는일이고, 이건 문란한 사생활이 법적 문제는 없지만 자살로 옹호되어질수있는 문제냐와 부딪치고 논쟁이 있을수 밖에 없는 일임, 연예인동료라면 누구나 감정에 앞설수밖에 없기 때문에 나또한 기자회견은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다만 고이선균을 부각하지 않는선에서 언론보도를 질타했어야
다좋은데, 사생활 이야기할꺼면 그래도 사생활 깨끗한분이 나와서 말씀하셔야 진정성이나 공감이라도 할텐데 윤종신 과거 발언보면ㅠㅠ, 윤종신씨 과거발언조차 다시 회자되듯, 고이선균 기자회견하면 수사가 바로 잡히는것이 아니라 수사는 이미 공소권없음으로 종결되었고, 마약이나 불륜이 더 대두되고 유가족만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이선균을 가까이서 지켜봤던 고이선균 동료분들은 감정이 앞설수 있으니 감정보다 이성적으로 판단하는것이 좋습니다
사생활 부각해 선정적 보도가 있었는데, 윤종신씨가 그걸 더 부각시키고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