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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cYkzun4424.12.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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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xcElay7724.12.31 14:28
언니 입장은 생각안하나
파랑은블루24.12.30 11:29
나도 쌍둥인데 내가 만약 이 상황이었어도 똑같이 했을거 같음. 할머니 마음만 편하시다면야
할머니를 생각하는 손녀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복받으실 거에요
wonnii24.12.30 11:23
여기서 언니가 제일 힘들었을텐데 이젠 마음 편히 본인으로써 살아가시길 빕니다
skek102024.12.30 11:13
그래도 5년이나 거짓말한거는 좀 아니지 않나??
GXahnimH9424.12.30 10:58
예전에 우리 고모할머니 아들 돌아가셨을때 아프신 고모할머니 충격받고 뒤로 넘어가실까봐 그냥 잘 살고 있다고 바빠서 연락 안 된다고 친척 어른들이 말하셨던거 기억남.. 어릴 땐 왜 그랬는지 이해 못했는데 커보니까 어른들 마음 다 이해가더라
넉넉한수플레24.12.30 10:57
이걸 5년이나 해야 했을 저 언니 마음이 어땠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