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을 줬다는건가. 근데 기억속에 이게뭔가요~ 이 얘기했을때 시창자 입장에서 나쁜의도로 기억되진 않은데 다른게 있는데 그냥 얘기안한건진 몰라도. 이휘재 팬은 아니다만 깔려면 확실히 얘기하던가

얘기하던가x 얘기하든가o

이게뭔가요 이게 뭐어때서요. 안웃겨 싸했던분위기 저말로 다같이 웃어넘어갔는데. 별 시덥잖은. . 걸로 시비네. 개그맨들 당연 힘들었지. 게스트도많고 한번 튀어볼라고 얼마나 애썼겠어. 기자가 한을 품었나봐

"세바퀴"는 새로운것 없는 고인물들의 돈벌기위한 어거지라고 보면된다. 누군가 .. 뇌는 돌아가지않고 마땅한 계획도 떠오르지않아, 이미 고물이 된 "세바퀴"를 다시 들춰내 방송국에 들이민 본전이라도 뽑기위해 연예인 인력사무실을 열었다고 인지하면 된다.

근데 시청자입장에서는 그시절이 훨씬 재밌었다! 지금은 지들끼리 웃고먹고 놀고하는거 1도 재미없다!

이해력이 떨어지네 눈치가 없거나,, 내가 볼땐 이미 그렇게 판을짠거야 시작해보세요는 이게 뭔가요를 하기위한 초석이지 진짜 재밌었다면 안했겠지만 멍석 깔면 웃기기도 쉽지않고 시청자는 당연히 모르고 이게뭔가요에 빵 터지겠지 뒤늦게 저들이 얘기한 대화속에 진실을 모르겠음? 들으니 바로 알겠구만

아마 "하이 큐" 이게 갑자기 시키는 상황만들고, "이게 뭔가요"는 기대이하라는 반응에 상처받은 경험을 말하는 것 같아요

이휘재 옹호하는거보소 ㅋㅋㅋ 이게 뭔가요~~

근데 스타킹때 강호동도 그랬는데 이런거로 인성운운하기엔..

이휘재가 종나 꼽주는 스타일이라는거지. 이휘재 스타일상 꼽주고 분위기를 살리는게 아니라. 꼽만주고 끝나는 스타일이야. 그 상황을 못살려내면 촬영끊고 욕먹는거고. 근데. 살려내려고해도 이휘재가 잘 안받아줌. 좀 밟아놓는 스타일

혼자 못알아쳐먹고 ㅋㅋ 무대에 서는 입장이랑 보는 입장이랑 같냐? 능지보소

개그맨에겐 야 웃겨봐 할 때가 제일 부담스럽다는데 같은 희극인이 ‘야 웃겨봐’식으로 주목하게 만들고 안웃기면 쪽 줬다는거잖아요 그럼 당연히 위축되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