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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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30 18:50
박성훈 무명일땐 멜로 장인이였는데ㅠㅠㅠㅠㅠ 악역으로 떠버려서 ..ㅠㅠㅠㅠ흑 멜로 주인공 한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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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4.23 17:04
어떻게 문건에서 저런게 발견되지? 그냥 사담도 아니고 저런 생각과 발언을 문건으로 남겼다고?
110 - 오늘의 이슈24.04.23 00:15
혼인신고 2월에 했던데 인스타 끊고 파혼설은 4월? ㅋㅋㅋ누가봐도 방송용...
160 - 오늘의 이슈24.04.17 21:11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현실판이네 ㅎㅎ
10 - 오늘의 이슈23.12.30 11:58
연예인들 이때다싶어 외부에 분노하고 그러는데 역으로 생각하면 이선균 힘들때 제일 가까이있던 동료는 본인들인데 꾸준히 전화해주고 연락해서 힘이 좀 되주지 그랬나? 세상에 분노하기전에.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술한잔 사주면서 니 편이라고 말해준 동료가 몇이나 있었을까 싶은데. 다 똑같다.
210 - 오늘의 이슈23.12.29 15:34
이선균 배우의 죽음이 참 안타까운건 사실이나 이선균을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이 과연 경찰, 기자, 국민일까? 모든 사람들이 각자가 할 수 있는 것을 했다고 생각이 든다. 본인이 스스로를 망쳤고, 그 여자 두 명이 이선균을 죽음으로 몰았다고 봐야지 다들 니 탓이니 뭐니 죽은자 두고 세상을 탓하는 듯한것이 위선적이라 보여진다.
0 - 오늘의 이슈23.12.22 23:55
와 sm 스텔라를 알고 있던 나로써는 굉장히 신기하고 쇼킹한 뉴스네요! 축하합니다~
10 - 오늘의 이슈23.11.10 10:48
전문MC들만 후보올리고 대상받는 뻔한 시상식 노잼입니다ㅠㅠ 시청자는 드라마를 원하지요~ 기안말고 MC들중에 한 명이 대상받는다면 받는사람이나 주는 방송사나..시청자나 읭..? 할 의문점
2830 - 오늘의 이슈23.10.25 14:11
파라다이스가 동네북이야?
261 - 오늘의 이슈23.10.25 10:27
김성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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