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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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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6 개
오늘의 이슈
25.02.08 01:31
사건 있기전부터 시어머니랑 살았던데 잘해주시는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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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7 15:26
와이프의 자매분이 김주하 시어머니였던걸로 아는데. 송대관이 맘고생 많았을듯.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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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7 13:39
어이쿠 얼굴 알려진것들이 진짜 대단하다. 그러니까 착해서 아무 얘기않고 가먄히 당하고만 있다고 생각하고 막 괴롭혔니. 지들 무덤파는 행동 계속한다고 생각못하고.. 밤길 조심하라는 말이 괜히 있겠니. 이것들아. 무직되고 성형에 이름 개명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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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6 13:27
웃는모습 입맛 보면 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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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5 12:10
분명 나오면 당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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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5 12:10
유퀴즈 나올때만해도 둥글둥글 하더니 오. 멋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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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5 09:48
내가 이상한건지. 난 남의 안타까운일을 저렇게 올리는게 좀 뭐랄까.. 그냥 지인들끼리 공유하는거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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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4 15:20
오히려 욕심낼게 없어서 홀가분하지않겠나. 사랑하는이 잃은것만으로도 이미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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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1 18:55
근데 사실 열받겠지. 인기좋으니 회사에선 많이 부려막고 막상 돈은 몇푼도 안주고. 이럴바엔 프리가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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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0 19:44
근데 약한분들 인터뷰 들여다보면 다 똑같이 하는 얘기가 끊을수 있는게 아니라 참는거라는데. 난 그 말 듣고 진짜 무서운거구나 느꼈음. 그래서 다시하고 다시하고 반복 되는거구나 싶더라. 그 맛을 본 사람은 그 생각나서 쉽게 끊기 어렵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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