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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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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d78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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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0 개
오늘의 이슈
25.02.05 09:48
내가 이상한건지. 난 남의 안타까운일을 저렇게 올리는게 좀 뭐랄까.. 그냥 지인들끼리 공유하는거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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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4 15:20
오히려 욕심낼게 없어서 홀가분하지않겠나. 사랑하는이 잃은것만으로도 이미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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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1 18:55
근데 사실 열받겠지. 인기좋으니 회사에선 많이 부려막고 막상 돈은 몇푼도 안주고. 이럴바엔 프리가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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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0 19:44
근데 약한분들 인터뷰 들여다보면 다 똑같이 하는 얘기가 끊을수 있는게 아니라 참는거라는데. 난 그 말 듣고 진짜 무서운거구나 느꼈음. 그래서 다시하고 다시하고 반복 되는거구나 싶더라. 그 맛을 본 사람은 그 생각나서 쉽게 끊기 어렵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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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4 12:25
이런 제목만 보고 헛소문 돌면 기자 고소해야지 싶은데. 정신적 스트레스로 보상 받아야할듯 수정하던지. 보는내가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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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4 12:20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군. 얼굴 밑으로 보면 한숨 나오는 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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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8 08:43
뭔가 자기만의 세계가 있으신듯. 외모는 차도남인데 사는거보면 차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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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4 10:30
저때 영상 손예진꺼랑 봤는데 손예진보다 이쁘듼데ㅎ 손예진 손안돤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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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3 15:06
밥하는거에 부담을 왜느껴. 누구나 다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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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3 14:44
오. 기대기대. 공유의 인자한 미소를 볼수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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