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uDZAN2424.12.19 11:18

진심 소름이다 2살배기 딸에게 한 짓 자체가 악마인데 모르는 척 다급한 척 신고 연기까지 한거임? 그 작은 몸에 상처 조금이라도 나면 신경쓰이고 마음 아픈 게 부모 마음인데 어째 저런 악마들이 있을까 자식 스트레스 하나 감당 못해서 애를 죽이다니...그럴 꺼면 애는 대체 왜 낳아 놓은거냐?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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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24.12.20 16:13
이런 부모들이 계속 나오네 바퀴벌레처럼 드글드글. 피임을 대체 왜 안 하는 건데?
NqtGdZRe5124.12.20 15:56
생활고, 스트레스, 다 핑계임. 죽으려면 같이 죽어야지 그리고;; 왜 지들은 살고 싶어함?
honollulu24.12.20 15:53
아.. 아이들도 안 낳는다며.. 이게 무슨일이냐 아동 학대는 살인죄로 다스려라 제발..
근본빌라24.12.20 15:33
어린 아이 키우는 입장으로 그 시기 애 키우기 진짜 힘들고 스트레스인거 완전 공감.. 근데 그렇다고 때려죽이진 않아요 ㅡㅡ
KJC3724.12.20 14:41
심지어 애가 더 있어?! 진심 철저히 조사해서 처벌하고 다른 아이는 다른 곳에서 안전하게 자랄 수 있었음 좋겠다 너무 안타깝다
wonnii24.12.20 14:30
25개월된 아기가 말을 듣고 안 듣고가 어딨나 그리고 그 조그마한 아이를 때릴 때가 어딨다고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