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외국 부정선거 가담자의 입국을 제한하는 정책을 이미 시행해 온 사실이 최근 기밀해제된 미국 정부 문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우리나라에서 반미·탄핵찬성 집회 참가자 또는 소셜미디어(SNS) 게시자에 대한 미 중앙정보국(CIA) 신고 열풍이 잇따르는 가운데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일각에서 제기되지만, 미 국무부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선거 부정에 대해 단호한 조처를 시행해 온 사실이 새롭게 확인됨에 따라 CIA 신고의 실효성 논란도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전망이다.
22일 스카이데일리가 단독 입수한 미국
미국 입국 비자심사 할때 팔란티어AI 시스템으로 확인하는데 데 대상자 SNS작성글까지 다 본다. 이 사람이 미국에 적대적인 인물인지 아닌지.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을 극혐하기때문에 친중활동 있으면 거부될 가능성이 높지.
참고로 민주당 탄핵소추 발의 내용 중 '북한 중국 러시아와 친하게 안지내서' 라는 어이없는 내용이 들어있음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