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밖이 위험할지 몰라도 건강에는 필요하네요..
美 존스홉킨스대 연구팀 실험 결과...
신체에 빛 차단하면 교감 신경계 둔화되고… 혈당-지질 균형 깨져 농도 불안정해진다고 해요
장기간 어두운 환경에서 생활하면 인슐린 저항, 포도당 불내성,
체중 증가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입증 되었다는데요
빛이 사라지면 항상성 유지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단 얘기니
다들 모두 아침에 일어나면 자연광에 노출시키고 야간 조명을 최소화하는 생활을 실천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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