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부모님 가계부 보니
경조사 있는 달은 300만원대 넘기는 하더라
근데 뭐 적정 생활비가 336만원 인거고 최소생활비는 240만이라고 하니
어느 정도 현실이 반영된 있는 수치는 맞는 듯
근데 이것도 두 분이 안 아프시니 가능한 거지... 아프신 곳 있으면 병원비에 약값에 ㄷㄷ
늙어서 노후 대비 못 할것 같이 생영보험 설계사
다니다. 은퇴하니 퇴직금은 없고 보험료만
잔뜩 늘어 한숨쉬다. 은퇴노인들위한
요양병원 가니 가입한 보험이면 충분히 노후준비
가능 하다고 요야병원에서 생활 시작후
먹고 입고 쓰는거 전부 보험처리 되어
죽은면 장례식 비용까지 나오니
보험회사 설계사도 노후준비 하기에
좋은 직종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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