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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nrxV9124.12.11 10:40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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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24.12.12 14:53
베플아니 언니분도 첨부터 저런 조짐 보이면 바로 공론화 시켰어야지.. 동생 위한다고 참으셨나보네
kTsDcgO924.12.12 14:59
베플증언 듣는거 많으로도 정뚝떨이다.. 그냥 작정한 변태였나보네...
skek102024.12.12 15:04
베플선우은숙 집안을 뭘로 봤으면 저런 짓을 함? 토나오네
iQGjtijw6424.12.15 13:17
은숙이나 언니나 많이 굶주렸나?
티니24.12.13 20:59
추잡스럽고 더러워서 이제 그만 나와라
xnaexUg33324.12.12 15:06
참.. 안타깝다...이혼하시고 공백기 꽤 길지 않았나? 그러다 재혼한다고 행복해 하면서 여기저기 방송 출연하고 활동 재기하려던거 같던데
kitten1124.12.12 15:05
나이 먹고 뭐하는 짓입니까 정말. 세상에는 정말 이해 못할 인간들이 너무 많음
skek102024.12.12 15:04
선우은숙 집안을 뭘로 봤으면 저런 짓을 함? 토나오네
981esc24.12.12 15:01
저게 친밀감의 표현이라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진짜;;
kTsDcgO924.12.12 14:59
증언 듣는거 많으로도 정뚝떨이다.. 그냥 작정한 변태였나보네...
KJC3724.12.12 14:53
아니 언니분도 첨부터 저런 조짐 보이면 바로 공론화 시켰어야지.. 동생 위한다고 참으셨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