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뉴스
마이멜로디24.12.11 09:49
댓글1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lylilalla724.12.11 13:51
베플자식 안키워 본 사람 있어? 당연히 힘들지... 그래도 자식을 죽이진 않는다 저건 그 어떠한 이유로도 용서되지 않는다.
QIyzRgoI8424.12.13 06:49
육아 진짜 힘들다 근데 요즘은 힘들다고 생명을 죽인다믄게 다들 타격감이 없아지는건가 ? 못키우겠으몀 베이비박스로 보내라 어떤 걍우는 살인은 용서되지 않는다 그럴여유조차 없었다는건 정신질환이거나 덜 발달한 뇌기능밖에 설명되지 않는다
Ysj759224.12.13 05:22
난 1살터울 아들둘키우는데...남편은 도와주지않지 우울증에 생활고에. 진짜 나중에는 남편이고 애고 다죽여버리고 나도죽을생각도 했던적이 있서슴. 지나고난뒤에생각해보니 너무힘들고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순간임. 울리애들한테도 결혼한뒤에는. 꼭애낳을 필요없고. 둘이서 행복하게 만 살 라고만 말함.....아이를 죽이는건 아니지만. 얼마나 힘들었스면....
양순이24.12.12 22:08
차라리 고아원이나 베이비 박스에 놓고 도망가지
마녀배달부키키24.12.12 20:19
육아 안해본 사람은 댓글 자제해라 코로나 시국에 엄마도 못오고 신랑 육아 1도 참여 안하고 개에 아기에 보느라 일년간 미쳐 살았다 직접 안해보면 얼마나 힘든지 상상도 못한다
용이주인24.12.11 14:54
육아 진짜 힘들죠. 한 명도 힘든데 쌍둥이는 정말 미쳐버렸을 것 같음. 너무 마음 아프네요
zzub24.12.11 14:51
엄마도 힘들었겠지만 말도 못하는 아기들이 무슨 죄라고 ㅠㅠㅠ
포로리야24.12.11 14:49
엄마가 저렇게 될 때까지 아무 도움도 안 준 남편도 처벌해주세요
wonnii24.12.11 14:21
육아가 힘들면 돌봄 서비스 신청해서 도움 좀 받아보지...그럼 좀 수월했을텐데... 그걸 못하고 7개월이나 자란 아이들에게 저런 못할짓을 ㅠㅠ
파랑은블루24.12.11 13:56
저지경이 될때까지 냅둔 가족들도 참 대단하다... 아무리 그래도 주변인이 날 힘들게 하면 내가 떠나지 살인까진 안하지 않나요?
lylilalla724.12.11 13:51
자식 안키워 본 사람 있어? 당연히 힘들지... 그래도 자식을 죽이진 않는다 저건 그 어떠한 이유로도 용서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