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스띠24.12.06 13:01

이러다 수능 고득점 받으려면 재수가 필수가 되는 거 아니냐? 더구나 상위권 학생들은 너도 나도 의약학으로 몰리면서 정작 인재가 필요한 순수과학 분야는 계에속 외면 받고... 백날 입시 제도 갈아치우면 뭐하나 뭔 짓을 해도 재학생에겐 늘 불리한 입시 전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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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yigznN9724.12.10 10:59

제가 보는 블루오션: 수의학과 ㅋㅋㅋ

노력의 결과지 무슨 그걸 그럴게 해석함? 재수하는 사람들이 놀다가 수능봄? 현역 이상으로 했을 수 있는거지 … 어케 이렇게 생각을하지…………..? 잘하면 현역도 충분합니다. 남의 노력을 훼손시키는 선동 하지마세요.

N수한다고 수능 만점 보장 아닌데 다 노력의 결과인거지 뭐

zzub24.12.09 15:17

만점이 11명이나?? 매번 한명 나올까 말까하지 않나? 물수능???

포로리야24.12.09 15:14

현역이 4명이나 있어?? 와 대단한데???

msHYmpy9824.12.09 15:08

언제부턴가 수능 고득점은 엔수생들이 독차지 하긴 하던데 갈수록 심해지네...

lylilalla724.12.09 15:01

휴학 의대생도 껴있다고 하던데... 의대생이 더 좋은 의대 가려고 재수했나?

cehybok4724.12.09 14:51

현역 4명이나 만점 맞은 거에 집중해야지 4명이 N수생이 아니라는거 에는 왜 주목을 안해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