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굴데굴러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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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러다녀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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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총 17 개
- 오늘의 이슈24.10.17 12:45
음…. 박지윤씨 많이 답답했겠는데요….. 남편은 아내가 일이나 사적으로나(물론사적으로 만난내용은 없지만) 만남이 싫으면 진솔하게 얘기를 했어야했고, 담백하게 물어봤으면 되었을걸.. 이미 감정이 고조된 상태에서 그런 얘기가 오가니…. 서로 좋은 말이 나올 수가 있나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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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8.05 12:15
난 예전부터 우리가 제일 예뻤엉..!
140 - 오늘의 이슈24.07.01 13:29
미달이 예쁘당~~~ 나랑 동갑인뎅!!! 잘사세용🫶🏻🩷🩷
0 - 오늘의 이슈24.05.07 17:17
오마이갓… 미쳤다 진짜;;; 사람이 인기가 많아질 수록 고개를 숙여야지 왜 저럴까?…너보다 잘난 사람 천진데
110 - 오늘의 이슈24.04.15 21:42
? 간사한 주변인? 성범죄자 옆에 꼬옥 붙어 있어야했어? 손절 칠 행동을 해 놓고 떠난 사람한테 뭐라 하네.
0 - 오늘의 이슈24.04.03 09:35
나도 박명수 원래 좋았는데 더 좋아짐 ㅠㅠㅠ 뭔가 사람이 진실 되어 보였음 무도에서도 동생들한테 그렇게 당하고도 웃어넘길 줄? 아는 ㅎㅎㅎ 암튼 최고
1140 - 오늘의 이슈24.04.03 01:36
그 정도 아닌데 오반데;;
10 - 오늘의 이슈24.04.01 22:08
이정도면… 류준열이 비겁해 보였는데,,, 입을 왜 다물고 있는지 알 것 같기도 하다.
0 - 오늘의 이슈24.03.05 11:43
진짜 일 수도 있지… 본인들 색안경 끼고 보면 일반화 하지 말라고 펄쩍 뛸 거면서… 지돈으로 꽃 값 일억 지불하는데 이혼 귀책사유랑 뭔상관임 거보다 더한 옌예인들 차고 넘치는구만,, 일반인 본인 수준과 비교하니 과해보이는거지
430 - 오늘의 이슈24.01.22 13:24
당연한거지 이게ㅋㅋㅋ 같이하는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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