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굴데굴러다녀
작성한글 20 · 작성댓글 67
소통지수4,747P
게시글지수
1,000P
댓글지수
740P
업지수
2,907P
데굴데굴러다녀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20 개
- 오늘의 이슈24.12.10 11:48
왜 태어났을까… 비싼 밥 처먹고 저런 인생을 왜 살까….
2
0 - 오늘의 이슈24.12.10 10:43
트집잡겠다고 의도가 뻔히 보이네.. 나같아도 너니잘해라고 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대체 자기네들고ㅓ 생각다르다고 이러는게 정상적인 사고임? 이래서 내가 민주당애들이 싫은거임 자기들 잘못은 시치미떼고 감싸주고 누가 잘못하면 이때다 싶어서 물고 뜯고… 이런거하면서 우월감을 느끼나봐. 적어도 타인의 생각괗 행동은 존중해라 그래야 민주주의다. 우리 선배들이 목숨 바쳐서 민주주의 만들어둔것들 폄하시키지 마세요. 강요하고 나랑 생각다르면 욕하고 물고 뜯는게 민주주의임? 답답하다… 여대 시위하는애들이랑 다를게 뭐임
120 - 오늘의 이슈24.12.10 10:35
나 임영웅 안좋아하는데 이젠 하다하다 임영웅이 불쌍해지네;;; 내가 쟤 걱정한다고 쌀한톨 나옴? 왜케 민주주의 민주주의 타령하면서 막상 하는꼬라지들은 자신들 생각과 다르면 온갖 욕이란욕은 다하고 선동하쥬? 어느여대 시위와 다를게 뭐임? 그건 그렇게 욕하더니… 하다못해 이제 어느가수까지 그게 뭘 그렇게 욕먹을 일이라고… 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존중을 먼저하고 민주주의외치자 우리^^
321 - 오늘의 이슈24.10.17 12:45
음…. 박지윤씨 많이 답답했겠는데요….. 남편은 아내가 일이나 사적으로나(물론사적으로 만난내용은 없지만) 만남이 싫으면 진솔하게 얘기를 했어야했고, 담백하게 물어봤으면 되었을걸.. 이미 감정이 고조된 상태에서 그런 얘기가 오가니…. 서로 좋은 말이 나올 수가 있나 ㅜㅜㅜㅜ
10 - 오늘의 이슈24.08.05 12:15
난 예전부터 우리가 제일 예뻤엉..!
140 - 오늘의 이슈24.07.01 13:29
미달이 예쁘당~~~ 나랑 동갑인뎅!!! 잘사세용🫶🏻🩷🩷
0 - 오늘의 이슈24.05.07 17:17
오마이갓… 미쳤다 진짜;;; 사람이 인기가 많아질 수록 고개를 숙여야지 왜 저럴까?…너보다 잘난 사람 천진데
110 - 오늘의 이슈24.04.15 21:42
? 간사한 주변인? 성범죄자 옆에 꼬옥 붙어 있어야했어? 손절 칠 행동을 해 놓고 떠난 사람한테 뭐라 하네.
0 - 오늘의 이슈24.04.03 09:35
나도 박명수 원래 좋았는데 더 좋아짐 ㅠㅠㅠ 뭔가 사람이 진실 되어 보였음 무도에서도 동생들한테 그렇게 당하고도 웃어넘길 줄? 아는 ㅎㅎㅎ 암튼 최고
1140 - 오늘의 이슈24.04.03 01:36
그 정도 아닌데 오반데;;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