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요즘 주변에 보면 공황장애로 고통받는 사람들 너무 많더라구요.. 더구나 이 공황 장애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오는거라 더 공포스러운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공황발작의 위험도를 하루 전에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이라니.. 보편화되면 여러모로 도움 많이 될듯 하네요...

공황장애 정말 무섭습니다 문제는 언제 올지 모릅니다

8월 폭염에 냉방시설 없는 곳에서 작업 하다 난생 처음 열사병 걸려서 지옥을 봤는데 그 다음날 아침 숨이 갑자기 막히고 금방 이라도 죽을거 같은 처음 느끼는 소름돋는 공포 불안 심장 박동이 제 멋대로 공황장애 전문 한의원 정신 의학과 수소문 해 살기 위해 5군데나 가서 상담후 치료 받았는데 한의원은 산소치료, 침치료, 뇌 인지치료 , 한약처방 그중에 한약 이틀 먹고 인생 종칠뻔 해서 한의원 가서 한약 환불 했고 정신과는 절대 가지 마세요 공황장애도 조현병약 줍니다 2달 개고생 하다 용한 한의원서 보약 해먹고 차츰 좋아짐

하루전? 며칠전에 하지,전날 바쁜일있음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한줄기 희망ㅠㅠ 빨리 개발됐으면

이걸 예측하는 게 정말 가능하다고요? 과학 기술 발전 너무 좋은데 좀 무섭기도 하고...

정말 예측해주는 기계가 나온다면 좋겠지만 겁나 비싸지 않을까

이 기술 빨리 보편화 되었음 좋겠다..공황장애 증상 일단 올라오면 너무 두렵고 괴로운거라...ㅠㅠ

공황장애가 예고하고 나타나는 증상들이 아니라 그게 젤 두려운데 예측을 할 수 있다니 신박하다

증상이 언제 올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공황장애 자체를 더 악화시키는데 치료에 도움도 많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