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아동수당 나오는걸로 애들은 굶기고 부부 둘만 호의호식하는 것 같아 이 부부 아동학대 신고하고 싶어 며칠째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어요. 애들 앞에서 성적인말 하는것, 방임, 방치, 애가 애를 돌보게 하는 것, 모두 다 학대입니다. 제발 이 방송 보고 해당 지자체에서라도 나서줬음 좋겠어요.

두것들 다 짐승 아닙니까? 여자가 더 불쌍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저는 둘다 ㅂㅅ같아요 지능의 문제가 아니고선 저렇게 본능욕구만 채우며 살기 어렵죠 첫째때는 엄마 본인도 어리고 몰랐다 치지만 지금보니 천생연분 짐승부부같음 아이들만 너무 불쌍해요 ㅠ

굳이 신고한다면 남편을 신고해야지 경제적인 어려움을 주는 것도 가정폭력의 일환임 저정도면 남편은 감방가야함 게다가 그류밍 성폭행도 추가하면 좋겠네

기사마다 혼인 불가한 미성년자가 강간당해서 억지로 애낳은줄 오해하겠네.남자가 사람구실못하는데도 피임없이 애만든여자도 똑같아보임

아동학대 맞음 경검이 사건조사 들어가야지 직무유기하고 있음 증거도 있는데

저게 뭐지 진짜

불고기도 그렇고 치킨 세마리 시키고 지들끼리(아삐가 혼자 다 먹는 수준이지만) 애들 안주고 밤에 먹고 애글은 하면에 스팸에 밥말아 주고 진짜 천불나서 ㅜㅜ 난 울애들이 밥을 안먹어 우울증 온 사람인데 야채반찬도 먹이고 싶고 김치도 좀 멋었음 싶은데 애 둘 과일빼고 고기도 잘 안먹고 어휴 ㅠㅠ 쌀밥 먹이는것도 어렵고 입도 짧고 그 와중에 애들 입맛 맞는거 생김 진짜 내입에 딸랑 하나 들어 가려는 것까지 애주는데... 샤인머스켓 포도 딸기들 우리 부부는 한알 이상을 안먹어봄. 애들 당오를까봐 과일 조절하는데 엄빠 부러워 할까봐

애들먹는거보면 부모는 당연뒷짐이지 ㅠㅠ 둘다ㅠ

아이 입에 넣어주는게 행복인데...하...

진짜 일도 안하면서 한가하고 에너지 남아도니까 성욕으로 사람 들들 볶아대는거 보고 너무 혐오스럽고 경멸감을 느꼈습니다. 그것도 아이들 앞에서. 애들이 저런 아비를 얼마나 혐오할지 알긴 알까요? 제발 이혼해주고 사라졌음 싶더군요. 가사도 육아도 안하고 밥만 축내면서 애들앞에서 더러운 말이나 하고

저도 아동학대 신고하고싶어요. 캠프가서 남편이 그짓거리 하고싶어한다고 해도 되랴고 물어보는거 보고 경악을 했네요. 진짜 남에 부부한테 열불터지긴 처음임

진짜 아동수당좀 함부로주지말고 애한테 어떻게 쓰시는지 확인좀하자! 애들도 불쌍하고 세금도 아깝고!!!

시골이 양육수당 많이 준다고 산청?인가로 이사가서 살고 있다는데 일도 안하고 아동수당으로 살만 찌우는중..

걍 이혼 시켜버렸으면 애들이 시설에 들어가는게 차라리 잘먹고 교육도 받고 그게 낫다.ㅡㅡ저 짐승들 절대 이혼안함 애들도 절대 포기안할듯 지원금때문에 ㅡㅡ

진짜 이게 맞는말 같음 도대체 일도 안하고 아동수당도 꽤나 많이 나올텐데 지들만 잘먹어서 남편 살찐거 봐라 방송사도 여기저기 출현한 사람들은 걸러가며 방송해라

응원합니다

나가서 돈은 안벌고 둘이서 여기저기 방송 출연하며 쉽게 출연료로 돈벌 생각만 하는 거 같아요.. 진짜 짐승도 아니고...하 남편이나 와이프나 둘 다 한심하고 제정신 아닌 인간들.

진짜신고좀해주세요 대신ㅜㅜ

진짜 저도 보면서 이게 아동학대지 애들 즐줄이 낳아서 나랏돈으로 먹고 살려는 게 보이는데 와 하다못해 짐승도 제가 굶어도 새끼부터 먹이려고 하는데 저게 과연 사람 새끼들인가 싶었음요 혐오스럽다는 감정 오랜만에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