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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fPxilZ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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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1 개
오늘의 이슈
24.12.18 19:05
당신 헐리우드에도 소문 다 났어 해외진출 꿈도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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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3 11:09
미안한데 나도 전교규모의 학폭피해자인데 저렇게 안산다 저렇게 살면 가해자들에게 지는 거거든 스스로 패배의 길을 갔으니 책임도 같이 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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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08:36
난 저 여자가 내 지인이었으면 안본다 진짜 뺨따귀 갈기고 싶다 저따위 놈이랑 사는 이유는 딱하나지 그냥 남미새인 거임 얼마나 남자에 미쳤으면 패륜도 가만 두고 보냐 나라면 저따위 짐승같은 놈 애저녁에 장도리로 머리 내리쳤다 같은 남자들도 인간아니라고 하는 거를 왜 못잃어서 친정아버지 수명까지 깎아먹음? 가게 아버지한테 돌려줘라 양심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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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9 16:47
난 이렇게 미래를 든든하게 준비하는 연예인이 롱런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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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8 12:40
최소한 본인의 잘못에 대해 정중한 태도를 갖출 수 없으면 매스컴에 나와 얼굴 팔지 말아라 조용하게 살면 본인이 말 안하면 남들은 절대로 모르는데 꼭 그만한 그릇도 못되면서 얼굴 팔아 큰돈 만지고 싶어하니 사달이 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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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5 11:54
남의 집 애 건드리네 어쩌네 하지만 내가 아는 육아 인플루언서 하나도 내로남불임 자기는 평소에 남의 집 부모, 자녀 평가질 다하면서 막상 지가 댓글로 평가질 당하면 고소 시전함 엄마들 사이에서 은근히 대장 행세 하려고 하고 모든 힌트는 줘놨으니 알법한 사람들은 다 알거임 누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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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4 21:01
오빠 미안한데 이번엔 난 오네상 편을 들수밖에없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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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2 10:16
남자가 완전 초식남인데 그게 되나 제작진들은 출연진 성향도 파악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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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1 13:16
나도 흰자위에 까만 점 같은 게 있어서 흑색종 같은 거 아니냐 해서 안과갔더니 저 병명 나왔음 나는 수술까지는 안갔는데 저거 별거 아닌거 같아도 신경 엄청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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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5 13:31
우하다 추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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