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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hewps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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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hewps32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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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8 개
오늘의 이슈
24.12.07 15:38
진정한 미니멀이 아니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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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4 23:01
온가족이 같이 살면서 부대끼고 엄마 아빠가 행복하게 교감하는 모습을 보고 자라는 것이야말로 아이에 대한 책임을 지는거 아닌가요? 이를테면 면접교섭처럼 아이가 정기적으로 정우성네 집 가면 정우성이 육아하고 애랑 놀아주고 한다는건가요? 아님 물질적 지원만 한다는건가요? 애키우는 부모지만 기사보면서 애가 불쌍해서 빡치긴 처음이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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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2 13:42
와 ㅋㅋㅋㅋㅋㅋ 놀랍네 기관 들어가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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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2 09:55
한끼 먹는건 그러려니해요.. 사람에 따라 그게 가능할수도 있고 그걸 홍보하는 의사도 있어서 그러려니하는데.. 대신 그 한끼를 탄단지 영양성분 골고루 갖춘 음식으로 드셨음 좋겠어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부족한 수면시간에 활동량도 많아보이시는데 한끼라도 꼭.. 간식 1회 하루견과라도 지방 챙겨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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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9 15:20
셰프라는 말도 쓰지마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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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1 12:29
폐렴으로 링거맞으며 병실에 누워있는 울아들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나같으면 절대 죽었다 깨어나도 양육권 셋이나 상대에게 안줄뿐더러, 만약 그렇다하더라도 평생 혼자 살 생각하고 sns질은 안한다. 애 셋엄마는 그정도 철은 들어야하는거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연예계 생활 포기하고 알바 투잡 쓰리잡을 뛰더라도 성실하게 자식 보기 부끄럽지 않게 생활할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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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0 07:21
출생때 빼고 솔직히 커갈수록 닮은거 모르겠던데... 그냥 엄마처럼 큰눈이 아니니까 엮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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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9 07:09
예전 나혼산보면 그당시 북유럽 인테리어 인기여서 블랙&그레이였는데 바꿨네요 ㅎㅎ 잘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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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6 22:21
첨 들어보는 듣보그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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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2 15:04
호르몬이 엉망진창이라는 짤만 생각남ㅋㅋㅋㅋ 이분 넘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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