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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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10 11:47
막눈인 내가 봐도 그정도 까진 아니야 평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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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09 22:53
그 이벤트 어디서 확인합니꽈?? 태성이도 나오기를
0 - 오늘의 이슈24.05.01 21:17
어머 전재준씨 악역 전재준이 아니라 아마 로코해도 전재준이라 불릴껄요 ㅋㅋㅋ 국민이 개명시킴 전재준으로
0 - 오늘의 이슈24.03.27 09:00
철 들 수 있어 힘내 흑역사로 멀리간다 하지말고 맘에 병이 있는것 같은데 잘 살게 격려 해줍시다
0 - 오늘의 이슈24.03.25 00:00
뭔 소리야 ㅠㅠ 누가 귀농의 아드님? 난 그 시절에도 우와 잘생겼다 했는데 .. 내 얼굴은 그럼 뭐가 되나 ㅠㅠ
530 - 오늘의 이슈24.03.22 12:11
누가 보면 동거가 범죄인줄 아니 50먹어 동거라도 한거면 축하 해야지
40 - 오늘의 이슈24.03.19 09:21
임신이 체질이 아닌 사람은 힘들 수 있음 이건 케바케라 뭐라 하할 수가 없음 진짜 단태던 쌍태던보다 모 체질이 어떠냐가 문제임 10명 낳고도 쌩쌩하고 하나 임신으로 누워서 오작 달싹 못해 골골 거리는 사람도 있음
0 - 오늘의 이슈24.02.18 00:34
딩크였다 애 낳아 보니 딩크일땐 아기에 대한 사랑을 모르고 둘만 이니 좋았고 애를 낳아보니 애를 만나고 예뻐서 좋고 난 딩크일때도 좋았고 애 낳고도 진짜 개 힘들지만 이것도 좋음
0 - 오늘의 이슈24.02.13 12:21
결혼도 아니고 파혼이고 이미 파혼했는데 무리수 둔다 4조나 되는걸 줄 필요 있나 그리고 연기 쪽팔려
50 - 오늘의 이슈24.02.05 12:11
선생님도 그렇지 않을까요? 울애는 과도한 공포 염려증으로 센터다니는데 그곳에 정말 폭력적인 자폐 지능장애 남학생이 있는데 너무 무섭고 힘도 쌔요 그애 보면 선생님들이 얼마나 참고 위대한지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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