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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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7 19:39
임영웅은 절때 나락 안감 임영웅 좋아하는 연령층 다수는 유튜브로 임영운 노래는 찾아 들어도 뉴스는 안봄 그리고 신경도 안씀 쟨 계속 잘나갈 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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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13 17:20
그나마 좋게 생각하자면 정치색을 떠나 그냥 지인으로서 힘내시라 할 수 있음 우린 정찬우씨의 정치색은 알 수 없으니깐 근데 그 문자를 개인이 나눴을텐데 저걸 퍼트린 사람이 더 나쁨
10 - 오늘의 이슈24.12.06 09:58
막내가 10개월.태어난 막내가 10갤이란 소리? 아님 임신중 애가?.. 임심중 아가는 6개월 이라면서요? 뭔소리임 내가 헛소리를 들었나?
152 - 오늘의 이슈24.12.06 09:53
임신이 그렇게 힘들고 남편이 콘돔 싫어 했다고 하면서 당신도 같이 피임 안해놓고 지금 말이라고 임플라논이나 미레나 여성피임시술을 하지 어디서 그지같은 말을 어휴
3292 - 오늘의 이슈24.11.27 19:47
영어 소제목들이 오글거림 한글이 그렇게 싫어?
220 - 오늘의 이슈24.11.25 13:10
정우성이나 문가비나 사귀지 않고 즐기기만 할 장난이였음 피임을 했어야지 20대 초입도 아닌 완전 성인인 둘이 너무 생각이 짧았군
170 - 오늘의 이슈24.11.24 22:25
아들만 책임지면 됐지뭐 애 생겼다 억지로 살아봐야 문가비나 정우성이나 좋을께 뭐있나 남녀 같이 안살아도 엄마는 엄마로서 아이 사랑하고 아빠로서 아이 사랑하고 외면 안함 아이는 잘큰다고 미국 연구결과도 있더만
210 - 오늘의 이슈24.11.21 11:48
마마 일본에서 몇번째냐 적당히 해라
0 - 오늘의 이슈24.10.24 14:18
육아 하다보면 지치기도 하고 혼자만의 시간이 절실할때가 있음 그래도 부모가 되면 그걸 견뎌야 할 수 밖에 없기도함 너무 힘들면 배우자에게 잠시 길지 않은 휴식 배려를 요청하며 서로 격려 지지 해주며 살아야함 대화도 많아야 하고 제가 지쳐서 감옥에 갇혀 있고 싶단 맘이 간절했는데 배우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지지받고 휴식도 하고 있음 가정이 조금씩 건강해 지고 있다고 몸으로 느낌
0 - 오늘의 이슈24.10.24 14:11
미친거 같다 임신초반이 더 위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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