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지 보고 자기 권리만 챙길 줄 안다고 하던데 이렇게 보면 저런 노인들도 마찬가지네 저렇게는 늙지 말아야지.. 젊다고 다 팔팔한 것도 아니고 가는 데는 순서 없음.

생리통 심한건 알지만.. 반대로 평소 젊은 10대 20대인 사람도 그날이 아닌데도 버스에서 많이 조는척 하고 가는 사람 많드라 일부러 자리양보 없고..

노약자석. 이름 바꿔라 노인내들만 안는자리인데 약자 모하러 쓰는거야 출퇴근 시간 무임승차 못타게 바꿔 꽁짜로 따면서 자리까지 앉을려고 그래ㅡㅡ

공짜로 타면서 염치가없다!손녀같아도 저러냐 그럼 노인석만 앉던지..이건 일반석이고 아침출근시간에 카트끌고나오는 할머니는 뭔지.민폐다! 내엄마라도 이런말한다!

노약자가 노인 이면서 약자여야만 하는건가? 노인이거나 약자이거나 인가

일반석도 앉으시라고 비켜드리면 흠.. 이러면서 고맙단 말도 안함

늙은이들은 정신 차려라 대접 받고 싶으면 타인을 대접하는 법을 배워라 ㅋㅋ

나도 노인측에 들지만, 이런 노인은 성질만 낼 줄알고 이해심은 1도 없네요. 몇살이나 쳐 잡숴는지 궁금하네요.

그렇다고 나 생리통 중입니다 써붙일수도 없고 오죽하면 저기 앉았을까 생각하고 말지 노인분도 심했네

생리통심하면 응급실까지 가는데 배려좀해주시지

한국 페미들에게 동정심이 사라진지 오래다

낸 53년생인데 노약자석 근처에도 안감 웬만하면 서서감 ㅠㅠ

생리통이라고. 가. 슴에. 붙일수도. 없고. 에휴~♡

난 좀 크게 약자석입니다 아픈 사람도 앉을 수 있습니다 라고 크게 좀 스티커로 붙여 놨으면 함 자꾸 아무것도 없이 노약자노약자하니 노인전용석인 마냥 심하면 노인들끼리 싸우고 난리도 아님 더빡치는건 뭐라하는 노인네 무료승차인 경우가 더 많음 공짜에 노약자석까지 양보없이 앉으려고 하는거 보면 빡칠때 많음 솔직히 노인인구도 예전보다 많이 늘어서 탑승자 30프로는 어르신이라 양보하느라 앉지도 못함...서로 좀 배려 하는 사회가 되었음 함

세상에는 미치광이들이 많습니다 노인이라고 다를 바는 없습니다.

임산부배려석에 앉아서 쌩까고있는 노인내들 정말 극혐 ㅡ.ㅡ

매달 생리를 겪는 여자의 자궁이 아니었으면 우리도 없었다.

노약자석의 이름을 바꿔보면 어떨까? 늙거나 약한 사람인데 늙고 약한 사람인 줄 아는 거 같으니, 그냥 노를 빼고 약자석을 하거나 배려석정도로 이름을 바꿔보는게 좋을 듯.

ㅋㅋㅋ 생리중이라고 마빡에 써논것도 아니고 알빠임? 그럼 생리중이나 임신중이면 표시를 명확하게 하고 동아다니게 하는 법안을 만들자 ㅋㅋ 무슨 나라지키다가 생리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 애는 전세계적으로 안낳는 년들이 생리다 임신이다 아주 오질나게 생색은 ㅋㅋㅋ

아니 근데 저렇게 화낼 이유가 있나? 그 자리가 노인에게만 배려되는 좌석이 아닌데... 참 이상한 사람들 많다...

노약자석이잖아요 할아버지. 노인석이 아니라 약자도 앉을 수 있는 좌석이요. 나같으면 두 눈 똑바로 뜨고 말했을텐데... 에궁

나는 미주신경성 실신 증상 때문에 노약자석 많이 앉아서 가는데 항상 친절하신 할머니, 할아버지만 만나서 매번 배려받았는데 저런 분도 계시는군요ㅠㅠ

생리통 안 겪어본 사람들은 진짜 말얹으면 안됨. 아무리 약을 먹어도 진짜 죽을 것 같은데 욕까지... 마음 크게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생리통 심할때 지하철 버스 서서가면 진짜 힘든데.. 하긴 뭐 임산부도 앉기 힘든 자리인데 오죽 할까..

애초에 교통약자석으로 정하고 홍보했어야 함...어느 순간부터 노인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