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빳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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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 개
오늘의 이슈
24.10.16 09:40
아들에게 배울 것이란 게 입술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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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0 10:03
혹시 유한양행 창업회장이신 유일한 박사님의 친척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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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9.08 18:49
이래서 국민리콜교육으로서의 반상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반상회 때마다 지적하고 질타해서 때려잡아야 국민들의 정신이 바로서고 1등국민 1등국가가 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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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8.20 17:14
소변 검사고 생리대 검사고 집어치워라. 차라리 생리 공결이 필요없도록 보건교육부터 강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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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1 21:02
헛개수 추천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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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2 18:32
아기 자랑도 가지가지네. 누구는 빗질을 햐도 이상하지 않으리라는 길고 가지런한 속눈썹을, 누구는 치명적일 만큼 두툼하고 빨간 입술을...... 아무튼 아기들이란 연지곤지 없어도 풀메나 진배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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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7 15:27
아이가 아무리 귀여워도 키갈은 No! 입술을 훔치는 순간 충치균이 치아까지 훔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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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8 23:10
그냥 앉아서 오줌 싸게 수술시키면 됐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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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7.02 20:33
딱 한 대만 때려도, 딱 한 단어의 폭언도, 무조건 경찰에 신고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의 갑질 퇴치교육을 봤다면 알 텐데? '응대는 고객에게 하셔야죠. 이런 범죄자들은 경고 생략하고 신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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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6.14 23:40
미국에서 발뼈가 부러져서 수술을 받던 당일 무릎 윗쪽 신경섬유에 84시간쩌리 무통주사를 맞은 적이 있었다. 수술 다음날 통증이 시작되었는데 의사 처방으로 구매한 트라마돌은커녕 집에 잔뜩 사다놓은 나프록센이 끌리더라. 무통주사의 효과를 같잖게 보지 마라. (참고로 본인은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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