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빳따
작성한글 27 · 작성댓글 20
소통지수
1,983P
게시글지수
1,350
P
댓글지수
210
P
업지수
323
P
빳따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7 개
오늘의 이슈
24.02.21 12:48
스타킹 색조로 댓글 쓰시는 분들께 압스(압박스타킹), 그것도 발목압력 20-30mmHg 짜리 팬티스타킹 추천. (남자도 예외 없음!)
2
0
오늘의 이슈
23.12.28 03:42
'일단 발설해 놓고 보자. 그게 거짓말이건 참말이건 나중에 꼬리만 자르면 그만이니까.' 이게 너희 연구소(가세연)의 죄다. 가세연을 우리 거세연구소가 거세하기 전에 국민 앞에 제대로 사죄하고 경찰에 자수하여 죗값 제대로 치르고 깨끗이 해체해라. 이건 국민의 명령이다.
0
오늘의 이슈
23.12.27 13:43
귀욤군 하나 낳으셨으니 애국하셨네. 병력자원 +1
0
오늘의 이슈
23.12.26 23:13
영화 '펄프 픽션'을 보면 그렇게 코로 약을 빨아먹는 장면이 나오죠.
0
오늘의 이슈
23.12.25 12:57
귀욤군 하나 낳으셨으니 애국하셨네. 병력자원 +1
2
1
0
오늘의 이슈
23.12.22 04:48
"장애라는 말이 장애가 되지 않는 사회, 그곳에 세계 일류가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 제발 일등국민다운 댓글 부탁한다.
3
2
0
오늘의 이슈
23.12.18 05:31
빛고을 광주냐 항도 부산이냐 묻지를 마라. 진보냐 보수냐 따지지 마라.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에 벌어진 군대 속 부끄러운 별들의 전쟁을 그린 영화다. 군인들의 잘못에 나라가 갈리고 피를 흘렸다는 점을 알고 이제라도 갈라진 나라를 하나로 꿰매고 뭉치는 데 노력해야 한다.
2
0
1
2
3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