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빳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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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 개
오늘의 이슈
24.07.08 23:10
그냥 앉아서 오줌 싸게 수술시키면 됐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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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7.02 20:33
딱 한 대만 때려도, 딱 한 단어의 폭언도, 무조건 경찰에 신고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의 갑질 퇴치교육을 봤다면 알 텐데? '응대는 고객에게 하셔야죠. 이런 범죄자들은 경고 생략하고 신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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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6.14 23:40
미국에서 발뼈가 부러져서 수술을 받던 당일 무릎 윗쪽 신경섬유에 84시간쩌리 무통주사를 맞은 적이 있었다. 수술 다음날 통증이 시작되었는데 의사 처방으로 구매한 트라마돌은커녕 집에 잔뜩 사다놓은 나프록센이 끌리더라. 무통주사의 효과를 같잖게 보지 마라. (참고로 본인은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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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6.13 17:12
물론 도가 지나친 분들은 문젯거리지만, 그래도 이건 기억하시라. 아줌마가 없으면 당신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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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6.07 20:25
한국에서 아이를 낳기 싫은 이유, 혹은 아예 출산을 포가하는 이유를 경청해 보아라. 괜히 이래저래 조이고 비틀어제낄 음탕한 생각 좀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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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0 10:18
똥군기는 나라를 똥으로 만드는 암적인 범죄다. 이런 등식이 성립하도록 사회와 국가가 제대로 처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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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1 23:08
TV 손자병법에서 진산그룹 만년과장 이장수를 보던 때가 초등학교 5학년이었는데 이제는 하늘나라의 이장수 회장님이 되셨네요.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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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1 12:51
귀욤군 하나 낳으셨으니 애국하셨네. 병력자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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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1 12:48
스타킹 색조로 댓글 쓰시는 분들께 압스(압박스타킹), 그것도 발목압력 20-30mmHg 짜리 팬티스타킹 추천. (남자도 예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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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03:42
'일단 발설해 놓고 보자. 그게 거짓말이건 참말이건 나중에 꼬리만 자르면 그만이니까.' 이게 너희 연구소(가세연)의 죄다. 가세연을 우리 거세연구소가 거세하기 전에 국민 앞에 제대로 사죄하고 경찰에 자수하여 죗값 제대로 치르고 깨끗이 해체해라. 이건 국민의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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