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맞는 말.
공인이라고 정우성 죽이기만 하는 중.
ㅡ 추가 ㅡ
정우성 사생활은 알빠 아니고
저 여자 89년생이야
마흔 다되어가는 사람인데 지 앞가림 못할 나이냐?
니네가 말 잘하는 스무살 넘으면 책임이 따른다매?
그리고 저 여자랑 연애한 것도 아니고
막말로 정우성이 강간을 함? 성폭행을 함?
원나잇이든 뭐든
저 여자도 정우성이 좋았으니까 한거 아님?
섹스는 그럼 정우성만 원해서 한거임?
생각이란 것 좀 해라.
돈이든 뭐든 정우성은 지우게 했겠지
본인이 안한 걸테고
합의가 안되니까 터트린거고
왜?
저 여자만 동정표를 던짐?
정우성보다 유명세가 떨어져서?
여자가 약자라서?
저 이 기사에 추천눌렀어요. 작가님이라는 분 말은 동감이고 밑에 의원이라는 분 말은 말같지 않은 말.로 느껴지고요 개인적으로. 작가님 말처럼 누가 가해자 피해자가 되고 한 사람이 당했다..가엾다.. 이런 개념은 아니죠. 모든 과정들 속 선택들을 각자가 한거니까요.
근데.. 정우성. 이라는 사람.의 선택들만 놓고 봤을때 그걸..도덕성이라 해야 할까요 윤리성이라 해야 할까요 도의성이라 해야 할까요. 그런 점과, 책임의식이 결여되어있기에 나오는 행동을 한거자나요.
정우성이라는.. 여태 보여진 이미지로 대중에게 비춰지고 소비되어 온
법판례에도,50대남자 늙은몸을 섹시하다고 2년간 올인할 여자없다. 여자탓하려던 남자주장을 거짓으로보고 상식적으로 판결한 이유다.
50대 남자 벗은몸을 2년간 쾌락할 젊은여자는 없다.쾌락은 섹시한 몸뚱아리 탐하는건데 섹시하고 어린 근육남들 모델남들 외국모델들까지 선택할 수 있는 문가비급이 쾌락하려 50대 근육도 아닌 몸을 택해 2년간 그 몸만 탐했다고 주장하는건가? 신뢰높은 공인이미지로 실체를 가렸는가가 관건이다. 거짓,기망이 있었는가가 관건이다.
50대 남자 벗은몸을 2년간 쾌락할 젊은여자는 없다.쾌락은 섹시한 몸뚱아리 탐하는건데 섹시하고 어린 근육남들 모델남들 외국모델들까지 선택할 수 있는 문가비급이 쾌락하려 50대 근육도 아닌 몸을 택해 2년간 그 몸만 탐했다고 주장하는건가? 신뢰높은 공인이미지로 실체를 가렸는가가 관건이다. 거짓,기망이 있었는가가 관건이다.
짐승들아!손예진은 사랑이고,모성애고, 문가비는 아이 목숨조차 구걸해야되고,니 새끼,니 아이 왜낳았냐,왜안죽였냐고 전국에서 양아치남자들 먹잇감으로 던져지고, 걸어다니는입법기관 국회의원들이 후려팰 죄인이란 말인가!!! 2년간 한남자를 위해 숨죽여 사랑하고, 모든걸남자에게 맞추고, 만나는걸 티도 안내고,오직 남자만을 위해 희생한 연애하고 2년간
한남자만 만나 바로 그남자 아이임을 알고말한 진실한 여자사랑이 왜 니까짓놈들 먹잇감이 돼야하나!!! 댕만도 못한 잡것들아!!! 돈? 돈노린거라고? 돈노리고 이득본건 오히려 정우성이지!!!! 룸싸
흥 평소에 잘난척 입 안털었으면 넘어갔지. 남보고는 난민까지 돌보라 했냐 안했냐? 본인은 청담동 고급주택에 앉아서. 서민동네보고는 난민까지 떠안으라고 했냐 안했냐? 근데 본인은 자기 자식도 떠안지않잖냐?? 사람들은 미혼모에대해서 화내는게 아니다. 위선에 대해서 화내는것이다. 각자 자기생각대로 가자.
계모 학대 모르쇠 아빠와 절연, 결혼 하객 걱정"에 "갈게요"…김창옥, 진짜 참석
뉴스12024.11.27 15:25
개돼지 때려도 감옥가는데 먹고입을 돈 줬다고 책임을 다한게아니다. 그건 조두순도 지키는 인간의 최저선 의무일 뿐이다. 안지키면 형사처벌 받고 변호사비 들고 반복시 감옥가니까 지키는 것일뿐이고, 선하고 올바른 자들이 양아치들을 그나마 통제하는 선이다.감히 그 선 지켰다고 부모책임 다한거라 씨부리지마라.
돈돈거리는데 확인된팩트로, 정우성이 술집녀 임신시켜도 무조건 줘야될 양육비 지급뿐이다. 그런데 술집녀는 한번당 돈을 100~300만원씩 받고, 2~3년이면 천문학적 돈을 받는다. 이걸 공짜로 할수있는건 사랑뿐이고, 자꾸 사귄거아님을 들이대는데 사귀잔말 없이 결혼까지 간 사람들 많은게 사랑이다.정우성은 이 모든걸 공.짜.로 사랑없이 ,형사처벌 위험도 제거하고 누렸는데 이걸 여자가 모든진실을 알고서 스스로 선택했어야 이선옥말이 맞다. 그러나 진실 실체를 말안하고 보통인보다 공인되고 신뢰된 공인이미지로 속인거라면 이는 사기고 기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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