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맞는 말.
공인이라고 정우성 죽이기만 하는 중.
ㅡ 추가 ㅡ
정우성 사생활은 알빠 아니고
저 여자 89년생이야
마흔 다되어가는 사람인데 지 앞가림 못할 나이냐?
니네가 말 잘하는 스무살 넘으면 책임이 따른다매?
그리고 저 여자랑 연애한 것도 아니고
막말로 정우성이 강간을 함? 성폭행을 함?
원나잇이든 뭐든
저 여자도 정우성이 좋았으니까 한거 아님?
섹스는 그럼 정우성만 원해서 한거임?
생각이란 것 좀 해라.
돈이든 뭐든 정우성은 지우게 했겠지
본인이 안한 걸테고
합의가 안되니까 터트린거고
왜?
저 여자만 동정표를 던짐?
정우성보다 유명세가 떨어져서?
여자가 약자라서?
저 이 기사에 추천눌렀어요. 작가님이라는 분 말은 동감이고 밑에 의원이라는 분 말은 말같지 않은 말.로 느껴지고요 개인적으로. 작가님 말처럼 누가 가해자 피해자가 되고 한 사람이 당했다..가엾다.. 이런 개념은 아니죠. 모든 과정들 속 선택들을 각자가 한거니까요.
근데.. 정우성. 이라는 사람.의 선택들만 놓고 봤을때 그걸..도덕성이라 해야 할까요 윤리성이라 해야 할까요 도의성이라 해야 할까요. 그런 점과, 책임의식이 결여되어있기에 나오는 행동을 한거자나요.
정우성이라는.. 여태 보여진 이미지로 대중에게 비춰지고 소비되어 온
흥 평소에 잘난척 입 안털었으면 넘어갔지. 남보고는 난민까지 돌보라 했냐 안했냐? 본인은 청담동 고급주택에 앉아서. 서민동네보고는 난민까지 떠안으라고 했냐 안했냐? 근데 본인은 자기 자식도 떠안지않잖냐?? 사람들은 미혼모에대해서 화내는게 아니다. 위선에 대해서 화내는것이다. 각자 자기생각대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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