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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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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5 개
오늘의 이슈
24.12.09 17:13
생활고 거짓말 아닌거로 아는데, 아닌가요? 제목을 왜 저렇게 썼죠 기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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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4 17:32
대한민국국민이라면 난데없는 비상계엄(경비비상계엄도 아닌)선포에 유쾌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갑자기 듣도보도못한 비상계엄이라길래 전쟁나는건가하고 순간 가슴이 털렁했는데요. 나라의 안전이 위협받고있다는 비상선포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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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9 23:48
저 당당함에 가스라이팅당하지 말자 제발. 멋지다고 하는 사람들은.....하. 무책임한 짓거리한거 맞고 대처는.. 그간의 다른 남자들이 쓰레기같은 대처를 한거에 비하면 대처는 나름 용기있고 정상적인 대처라고 보이지만, 대처에.. 짓거리가 가려지지는 말아야된다고 본다. 드러난게 이 하나지만, 그간 다른 여자들과 했던 잠자리들은 어땠을까. 이번이 유일한 실수이고 그동안은 다 완벽피임을 했을까? 글쎄올시다.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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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8 11:33
사람 성격이라는게 좋은면만 있는것도, 나쁘기만 한거도 아니니 복합적인건데.. 저 말은.. 정의?를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보더라도 오만? 건방지거나 무례해보이는건 어쩔수 없는거같아요. 조용히 하라 혹은 해달라 큰소리로 말하는건 문제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옆에 차인표선배님한테 선배님 조용히 좀 하라고 해주세요. 라고 시키니 차인표님 갑자기 어쩔줄몰라하시는거나 본인이 위에서 아랫사람들한테 말하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앞뒤에 한 말들의 뉘앙스가. 같은 의도라도 그 의도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사람들은 느껴지는게 있는거니까요. 지금은 또 세월이 흘러서 느끼신바들이 있으니 방송에서 죄송하다 하신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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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4 22:33
정우성님. 예전같은 명성은 이제 안녕이네요. 톱스타라고.. 나름 쿨해 보이게 기사써준거 같은데, 결혼할 사이는 아닌데 관계해서 임신했고 임신축복해줬고 평생 양육책임진다는 거자나요.. 무슨..옛날 궁녀가 왕 아이 임신한것도 아니고.. 결혼할것도 아닌데 관계는 왜하며, 또 피임은 안해서 임신은 시키고. 여자도 님처럼 쿨할수 있을까요? .. 여자도 책임은 있지만.. 남들처럼 부인하고 더럽게 처신하지 않은거를 낫다고 말을 해야하는건지... 암튼.. 실망스럽습니다.. 기사내용이 무슨.. 헐리우드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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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4 15:33
한번 중간에 잠깐봐서 주관적일순 있겠는데.. 이하늬씨 연기가 좀.. 떠있고 겉돌고 오버스러운 느낌이랄까 조연분들은 웃기려 오버스러울수 있어도 주연이 중심을 잘 잡아주면 안정감있게 느껴질거같은데 주연이 붕떠보이니까 드라마자체가 ..더 산만해보이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보다 돌렸어요. 쏭삭이랑 친구분나올때만 잠깐씩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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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8 10:49
딸이 쓴 사실확인서보니 김병만님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겠네.. 아내는.. 노력없이도 가만히 앉아서 매달 못해도 최소 천만원씩 쓸수있으니 돈맛에 미친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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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6 21:23
저기... 입이 방정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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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6 20:47
같은 아이인지 알았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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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4 12:56
그 전에도 살짝씩 느끼긴했는데 이번 율희님 일 보면서 이진호기자님 채널 구독취소했어요. 이제 뭐라해도 신뢰가 안가는걸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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