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성격이라는게 좋은면만 있는것도, 나쁘기만 한거도 아니니 복합적인건데..
저 말은.. 정의?를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보더라도 오만? 건방지거나 무례해보이는건 어쩔수 없는거같아요. 조용히 하라 혹은 해달라 큰소리로 말하는건 문제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옆에 차인표선배님한테 선배님 조용히 좀 하라고 해주세요. 라고 시키니 차인표님 갑자기 어쩔줄몰라하시는거나 본인이 위에서 아랫사람들한테 말하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앞뒤에 한 말들의 뉘앙스가. 같은 의도라도 그 의도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사람들은 느껴지는게 있는거니까요.
지금은 또 세월이 흘러서 느끼신바들이 있으니 방송에서 죄송하다 하신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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