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PNQu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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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21 19:12
중도파 보기엔, 부정선거 이슈가 잠재돼있어 성급히 어느한쪽편 서는것은 위험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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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21 17:23
보기좋고 미나도 윈윈임.크리에이터 속성이 방송국 시즌제처럼 계속 그채널의 새로운 면 보여줘야되고, 랄랄이 이모님 부캐로 대박치듯 새캐릭터 계속해줘야 정체가안됨. 그속에서 미나도 시누와 패밀리,시스터 캐릭도 나오고, 봄되면 날도 따뜻해지고 살도 더 빠졌을테니 건강먹방이나 운동,패션등 셋이서 찍을게 많음.또 봄엔 다엿,건강 컨텐츠 니즈 많으니 지금 계속 빼다보면 시기도 좋게겹치고 셋이 가족이니 건강식품부터 생활제품들 광고도 들어올거고 윈윈이라봄
110 - 오늘의 이슈24.12.21 15:26
말도 안되는 소리.프로선수들이나 수험생도 자기컨디션 알고 조절한다.휴식도 필수고 심지어 2~3일 이상 너무 쉬면 제 컨디션 회복하는데만도 시간오래걸려 너무 쉬는것도 문제된다. 혹사도 안되고 지나친 휴식도 안되는 지점부터 수면시간까지 다 조절하는데 프로 뮤지컬배우가 5개이상 작품하며 연말시즌 대개 선물용으로 가족,연인들과 시간맞추고 일정 맞춰둔 많은 관객들의 소중한 하루를 깨버린게 말이되나? 거기에대고 "아픈사람인데"소리하며 말도 못꺼내게하는 광팬들은 이성을 잃은거지.
710 - 오늘의 이슈24.12.18 19:17
무책임하다. 2년간이나 만나고, 임신해 아이까지 낳고는 아이가 이걸보고 얼마나 상처받고 모든 아이들,주변인들이 다 알때 얼마나 힘들지는 생각안하나.
520 - 오늘의 이슈24.12.17 13:46
보기좋네요.둘이 사이좋으니 씨스터컨셉,패밀리컨셉도 더 좋아질 컨텐츠고, 남매컨텐츠도 더 풍부해져 노력하신만큼좋은 컨텐츠, 좋은 일이 이어질듯 하네요^^
320 - 오늘의 이슈24.12.15 14:14
중도파로서 난 다양성을 위해 좋게봄. 공산당친밀파 일당독재는 곤란하다
120 - 오늘의 이슈24.12.15 13:50
중도파다.한심한 언론들 그만해.강동원손예진전지현 거짓사기 기사나 내는 주제들이 꼴에 마녀사냥 선동은.
430 - 오늘의 이슈24.12.15 13:48
중도파유학파다.임영웅이 정상.강동원손예진전지현 거짓사기 기사 선동하는 언론들 비정상이고 한심.
530 - 오늘의 이슈24.12.15 12:36
반말찍찍 언어폭력 디엠에서 왜 피해자임영웅탓을 하냐!!!
540 - 오늘의 이슈24.12.15 12:35
중도파다.지난달 북한지령 직접받은 민노총 간부들 징역 15년형.간첩들 신난 시위참석자라고 다 간첩 아니듯, 임영웅도 마녀사냥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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