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육계 이슈 논란들...교육부 장관 피셜 올라옴...
'맞춤형 교육' 디지털 교과서로 수포자 막는다
내년 의대 조정 불가…입시 안정성 훼손 안 돼
내년 대 교원 채용, 지원자 많아…충분히 가능
연대 논술 논란, 정시 이월은 합리적이지 않아
동덕여대 갈등, 자체적으로 해결 역량 키워야
수업중 스마트폰 금지 동의…SNS는 논의 필요
이렇게 보니 교육계도 올 한해 논란도 많고 말도 많았네...
속 시원한 해결은 아니지만 일단 수습은 된 거 같긴 한데...
의대 증원 이슈는 정말 이판사판 끝까지 가보자는 건가...내년에도 깝깝하겠네
이사태의 결말은 대통령이 퇴임하고 본격적으로 난타난다는거 이사태를 저지른 자들은 아무런 책임도 안지고 오히려 자화자찬하고 자신들 업적이니 자신들공로니 하며 마치 개혁을성공한양 혁신적인 변화를 만든양 홍보하고 자화자찬하고 퇴임하면서 자랑질하고 끝날거다 아무것도 해결안되고 문제만 키우고 수습도 못하고 막상 내년부터
어떤일이 벌어질지도 모르는데 정부여당은 이제 관심도없고 해결의지도 능력도없다 자신들관 무관하다느끼는거다 결국 다음정권부터 부담할거고 야당탓하고 전공의탓하고 의사악마화하고 검찰시켜 협박하면된다 여기는자들 그게 현정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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