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vmgvhv724.11.25 08:59

부유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아이가 피지컬적으로도 우수할 수밖에 없음 미국에서도 저소득계층이 사는 동네에 더 비만인구가 많다고 했음 패스트푸드, 가공식품은 상대적으로 싸고, 건강에 좋은 야채나 과일 같은 건 비싸니까 키도 당연히 타고난 유전자로 제일 많이 갈리겠지만,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랑 환경이 이렇게 중요하다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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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h359524.12.01 08:49
노노 나도 아이 좋은것만 먹이고 패스트 푸드 지양했지만 결국 키는 유전
DfsnrxV9124.11.25 15:42
무조건 적인 재력 조건 보다는 아이가 자랄 때 주변 환경이 그만큼 중요한 거겠지.. 뭐 거기서 재력이 있으면 좀 더 유리할 것이고..말하다보니 씁쓸하네 이래저래
장안문지기24.11.25 15:32
잘 먹고 잘 자니까 당연히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애들이 키가 더 크겠죠. 무슨 쌀로 밥 만든다는 소리를 하고 있네?
lylilalla724.11.25 15:31
와 물론 유전적인 요인이 있긴 하겠지만 이젠 키도 재력과 상관되는거네...
skek102024.11.25 15:27
키도 부모의 재력에 따라 결정된다니 참... 흙수저들은 살기 힘든 세상이네
981esc24.11.25 15:24
그냥 유전 아니야?? 난 어릴적에 우유랑 멸치랑 엄청 먹고 밥도 잘 먹었는데 아빠 닮아서 키가 작음
xnaexUg33324.11.25 14:49
트럼프 가족 사진 한장만으로 충분히 이해 됐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