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내가 욕 유발자임 욕을 할때까지 자극하고 함부로 말함 남편 짠함 장모랑 아내싸움에 장모가 사위에게 쌍욕하고 남편 그런모욕당하고 울었다는데 남편이 이혼하기 싫어하는거 아니까 그거 빌미삼아 자기가 갑인줄 앎 같은 여자로 손절하고싶은 성격임

더 늦기 전에 병원에 가서 치료 받길 그리고 만약 이혼하면 양육권 주장할 생각 말고 숳만 쳐마시면서 한평생 살기를

아내가 싸이코 자기 연민이 상당히 강한 나르시시스트 나르시시스트는 친구로도 두지 말아야 함 본인의 잘못을 왜 모르는지 본인이 상대방에게 주는 상처는 생각 못하고 본인이 제일 억울하다고 착각하는 여자 그리고 또 뭐가 그렇게 서러워서 우는 건지 힘든 일 있다고 술에 의지하는 한심한 여자 본인은 전혀 노력하지 않고 모든 문제를 다 주변 탓으로 돌리는 정신병자

저번에 나왔던 꾸미는데 200쓰는 뚱뚱한 여자랑 성격이랑 외모 완전 똑같음ㅋㅋㅋㅋㅋ 심지어 심리상담가 말에 말대꾸 하는거랑 상담 후 남편이 긍정적으로 바뀐걸로 트집 잡고 빡친거도 똑같음ㅋㅋㅋ 보다가 진짜 암 걸릴뻔.. 욕 안하는 사람도 저 여자랑 살면 욕이 저절로 나올듯..

바꿔보자해서 나왔는데 바뀌겠다 하니 왜 변하냐고 억울하다고 질질 짬 뭐 어쩌자는건지

투견부부때와 똑같은 상황. 그때도 아내가 사이코,남편이 불쌍,모든 원흉은 아내라며 모든 욕 다 먹었는데 알고보니 다 사실이 아니었죠. 이번 부부도 그럴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남편이 불쌍함 여자가 너무 이해가 안돼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