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앵구
작성한글 40 · 작성댓글 497
소통지수
29,473P
게시글지수
2,090
P
댓글지수
5,700
P
업지수
21,583
P
앵구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40 개
오늘의 이슈
25.03.03 20:39
브로디 : 오히려 좋아(?)
13
1
0
오늘의 이슈
25.03.02 13:30
애초에 서브여주도 아니고 여주로 이선빈은 좀 아니지 않냐.. 관심이 아예 안감
102
24
0
오늘의 이슈
25.02.26 19:39
김건모를 실드 친다는 인물이 강병규 인걸 보고, 바로 이해 됨ㅋㅋㅋ
5
0
오늘의 이슈
25.02.15 14:37
그냥 장윤정 가족이라서 구독자64만명이라도 그나마 있었다고 생각 하는게 어떨지.. 아이들이 커진게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순수 재미로만 본 사람들이 얼마나 됐겠음.. 컨텐츠랑 퀄리티랑 많이 떨어져도 팬심으로 다들 봐온거지
47
2
0
오늘의 이슈
25.02.13 00:15
기사 사진들이 다 이상하게 나온건가요??; 내 눈이 이상한가.. 외모로 인기 1위라는건 몰카 수준인데..
109
1
오늘의 이슈
25.01.31 17:38
엥... 이번 메기 남녀 둘다 역대 연프중 가장 존재감 없고 망한거 같은데 뭐지ㅋㅋㅋㅋ
27
2
오늘의 이슈
25.01.20 07:24
근데.. 해뜨기전 새벽보다 그냥 밤이 제일 어두운거 아나야?;;
5
20
4
오늘의 이슈
25.01.13 22:15
하.. 무슨 이유인가 했는데, 저런 이유였다고?ㅋㅋㅋㅋ 남의 장례식장 가서 외동딸 보고 저런걸 느끼는거도 신기한데, 저거때문에 다둥이를 낳았다니
88
33
11
오늘의 이슈
24.12.28 14:32
표정이 그냥.. 이미지 변신을 위한 연기중입니다가 보일정도로 그냥 과해보임;
40
6
1
오늘의 이슈
24.12.06 00:45
연애 상대로는 진짜 귀엽고 좋을거 같은데... 결혼하면 노답ㅠㅜ
19
2
0
1
2
3
4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