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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kin425324.11.2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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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rUMWa8424.11.22 00:04
베플남편이 불쌍함 여자가 너무 이해가 안돼ㅣ
앵구24.11.22 07:27
베플저번에 나왔던 꾸미는데 200쓰는 뚱뚱한 여자랑 성격이랑 외모 완전 똑같음ㅋㅋㅋㅋㅋ 심지어 심리상담가 말에 말대꾸 하는거랑 상담 후 남편이 긍정적으로 바뀐걸로 트집 잡고 빡친거도 똑같음ㅋㅋㅋ 보다가 진짜 암 걸릴뻔.. 욕 안하는 사람도 저 여자랑 살면 욕이 저절로 나올듯..
idektNxQ524.11.22 01:40
베플바꿔보자해서 나왔는데 바뀌겠다 하니 왜 변하냐고 억울하다고 질질 짬 뭐 어쩌자는건지
oOHKwIYD1624.11.22 20:40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눈빛부터가 살벌한데다가 표독스럽게 보이는 인상도 더욱 더 거리두고 싶게 만드는데 한마디 한마디 하는게 정말 정떨어지게 하더라구요. 남편분 불쌍했어요.
heavenhell24.11.22 13:38
둘 다 잘한거 없는건 맞는데 적어도 이혼숙련캠프 출연하기로 서로 합의하에 결정을 한 거 였음 적어도 아내도 남편을 신뢰하고 믿고 이혼까지 안 가려고 노력을 했어야 하는데 진행되는 과정 속에서 오히려 남편을 더 못 믿고 mc들이 혼내니까 정색하는 모습까지;; 전문가랑 대화할 때 전문가 한테 표정 섞고 짜증까지 아니 9년을 참으셨다 했는데 테스트 해보니 아이보다 낮은 참을성 가진 사람이 뭘 참아왔다는 건지 모르겠음 애초에 남들한테 안 좋은소리 살짝 들었다고 그런 행동들 하는거면 도대체 9년 동안 남편은 어떤 취급을 받은거임..?
쭈이24.11.22 07:47
더 늦기 전에 병원에 가서 치료 받길 그리고 만약 이혼하면 양육권 주장할 생각 말고 숳만 쳐마시면서 한평생 살기를
쭈이24.11.22 07:46
아내가 싸이코 자기 연민이 상당히 강한 나르시시스트 나르시시스트는 친구로도 두지 말아야 함 본인의 잘못을 왜 모르는지 본인이 상대방에게 주는 상처는 생각 못하고 본인이 제일 억울하다고 착각하는 여자 그리고 또 뭐가 그렇게 서러워서 우는 건지 힘든 일 있다고 술에 의지하는 한심한 여자 본인은 전혀 노력하지 않고 모든 문제를 다 주변 탓으로 돌리는 정신병자
앵구24.11.22 07:27
저번에 나왔던 꾸미는데 200쓰는 뚱뚱한 여자랑 성격이랑 외모 완전 똑같음ㅋㅋㅋㅋㅋ 심지어 심리상담가 말에 말대꾸 하는거랑 상담 후 남편이 긍정적으로 바뀐걸로 트집 잡고 빡친거도 똑같음ㅋㅋㅋ 보다가 진짜 암 걸릴뻔.. 욕 안하는 사람도 저 여자랑 살면 욕이 저절로 나올듯..
idektNxQ524.11.22 01:40
바꿔보자해서 나왔는데 바뀌겠다 하니 왜 변하냐고 억울하다고 질질 짬 뭐 어쩌자는건지
MJ24.11.2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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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rUMWa8424.11.22 00:04
남편이 불쌍함 여자가 너무 이해가 안돼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