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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HKwIYD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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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 개
오늘의 이슈
24.12.27 06:51
미국인 여자분이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났어요. 남편분아. 제발 아내한테 잘 해 주면 좋겠어요. 아내의 상처를 더 덧나게 하지 말아주세요. 저 가엾은 여자가 눈에 안 보이나요..... 지나가다가 마주치게 되면 꼭 안아주고 싶은 맘이 들었어요. 남편 하나 보고 사는것 같던데,외도에 야동에 막말까지... 그럴거면 그 여자분.좋은 분 만나시게 그만 놓아줘요. 당신한텐 그 여자가 아까워요. 그런 환경에서 제대로 살려고 얼마나 노력을 하며 살아왔겠나요.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을 가진 그 분한테 그만 상처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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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5 20:06
꼴보기 싫다. 덩치 믿고 약한 여자 때리는 놈치고 괜찮은 놈 없다. 감옥 안에서 초코파이 한통씩이나 매일 쳐 먹다니. 돈도 많은가보네. 팔자 좋네. 몸관리 할 생각이 벌 받는 중에도 생각이 나는것 보니.. 반성하는 자세는 정말 아닌 것 같다. 조용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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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4 03:38
나만 늙고 있나보다. 원빈은 아직도 동안이네. 잘생긴 얼굴 좀 보여주세요. 이제 그만 칩거하시고,방송에서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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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2 00:48
오 얼굴이 더 예뻐지고 있으시네요. 힘들겠지만,예쁜 모습 계속 보고 싶습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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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1 18:57
남보라는 어쩜 이렇게 예쁜지 모르겠다.동생들 뒷바라지도 남보라가 많이 도와줬을 것 같고..... 진짜 얼굴이 반짝반짝. 참 예쁜 아가씨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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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9.24 20:32
나 같아도 패대기 쳤어요. 사람 쫒아와서 위협하는 개를 살려둡니까? 애가 많이 놀라지 않았을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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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2 23:37
호칭이 정리 되어야 할 것 같아요. 동생을 가진 새엄마를 "언니"라 부르고,새엄마는 본인 자리 못 찾는 이방인 같은 기분이 종종 들 것 같기도 하고,처음부터 호칭 정리라도 하고 시작했었으면 좋았을텐데.... 언니라 부르니 생각의 깊이도 그정도에서 그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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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9 21:41
난 슈가한테 너무 실망했어요. 거짓말도 그렇고,반성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알 수는 없지만,처음부터 사실대로 인정하고 반성했으면 차라리 더 나았을텐데...김호중과 다를게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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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0 19:58
나이 먹고 철 안 든 김xx이나 그의 정신없는 팬들이나~ 서로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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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0 15:08
아..겁 많으면,어릴적부터 양아치 짓도 하고 돈 없다고 용역회사 직원 무시하고 주먹질도 하는구나. 나는 부모님은 좀 다를 줄 알았더니. 역시 콩콩팥팥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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