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HKwIYD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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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12 23:37
호칭이 정리 되어야 할 것 같아요. 동생을 가진 새엄마를 "언니"라 부르고,새엄마는 본인 자리 못 찾는 이방인 같은 기분이 종종 들 것 같기도 하고,처음부터 호칭 정리라도 하고 시작했었으면 좋았을텐데.... 언니라 부르니 생각의 깊이도 그정도에서 그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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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8.09 21:41
난 슈가한테 너무 실망했어요. 거짓말도 그렇고,반성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알 수는 없지만,처음부터 사실대로 인정하고 반성했으면 차라리 더 나았을텐데...김호중과 다를게 뭐가 있나요?
0 - 오늘의 이슈24.07.10 19:58
나이 먹고 철 안 든 김xx이나 그의 정신없는 팬들이나~ 서로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네
0 - 오늘의 이슈24.07.10 15:08
아..겁 많으면,어릴적부터 양아치 짓도 하고 돈 없다고 용역회사 직원 무시하고 주먹질도 하는구나. 나는 부모님은 좀 다를 줄 알았더니. 역시 콩콩팥팥이구나.
10 - 오늘의 이슈24.06.28 13:04
아버지 얼굴에서 자상함은 하나도 안 느껴지는데 인상으로 사람 판단하면 안 되는것 맞죠?
40 - 오늘의 이슈24.06.28 07:43
웃기네 저 여자. 이미 광수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던 영자 아니였던가. 방송에선 그렇게 보여줬다가 광수가 현숙만 보니까 포기한거였는데..이후에 알고 지내던 사이가 좋아질수도 있지. 무슨 오작교 역할을 했다고 샤넬??? 양심 어디다 팔고 다니나. 샤넬 귀걸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동생들 결혼하니까 본인은 축의금 두둑히 넣어줄건ㄱㅏ? 방송에서 저렴한 행동해도 나름 솔직해서 좋네 생각했는데 저런 것을 대놓고 달라고 하는 사람이랑은. 나는 싫네.
1283 - 오늘의 이슈24.06.17 11:29
와.... 진짜 최고 미인이네요. 난 송해고라도 되고 싶당♡
370 - 오늘의 이슈24.06.05 04:33
이 엄마한테 욕하고 손가락질 하지 마세요. 엄마 또한 폭력에 노출되어서 가정에서 사랑을 제대로 못 받고 자란 유년기를 보낸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본인과는 다르게 아이들이 자라길 바랐기에 금쪽이에 출연하셨을거예요. 방송에서 보여준 한면만 보고서 판단하시고 비난하시지 마세요. 엄마는 용기내어서 나온 방송이고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결정해서 도움을 요청한거니 응원을 해 주세요. 힘내세요. 방송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엄마는 잘 해 내실거예요.
120 - 오늘의 이슈24.05.30 08:06
이런 애들한테 내 세금이 쓰일것 아니야. 아진짜 짱나.
10 - 오늘의 이슈24.05.16 20:19
예전도 깜찍하니 귀엽기만 하네요. 상큼한 여고생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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