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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981esc
24.11.20 08:54
미군이 불명예제대를 얼마나 기피하는데 민간인을 그것도 미성년자를 저렇게 만들어놨다는 게 이해가 안 됨;; 심지어 미군이랑 싸우고 있던 사람은 애초에 다른 사람이고 저 부자는 그냥 지나가다 휘말린 건데 그 상황에서 냅다 주먹을 꽂는다는 게;;; 그나마 미군 아내라는 사람이 상식적으로 나와서 다행이긴 한데 아내가 묘사하는 남편이랑 애한테 저런 짓 한 사람이랑 너무 다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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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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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nii
24.11.20 14:07
베플
처음엔 10대 남학생의 먼저 시비털어 저리 된거라드만 내막은 대충 밝혀졌네...화풀이를 애먼 청소년에게.. 그것도 죽지 않은게 신기할 정도라니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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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kTsDcgO9
24.11.20 15:36
그래도 저런 망나니 남편을 둔 아내는 그나마 다행히도 개념이 있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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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cYkzun44
24.11.20 14:43
미군 아내 말하는거 보면 절대 주먹 함부로 휘두를 사람 아닐거 같은데... 일단 중립박고 조사 철저히 해서 판단을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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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수제빅맥가능
24.11.20 14:39
갑자기 때리지는 않았을거 아냐. 여자랑 왜 싸웠는지 그 상황을 다시 조사해봐야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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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24.11.20 14:36
얼마나 세게 때렸으면 턱뼈가 골절됨?? 눈이나 이런데 잘못맞았어봐 진짜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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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salt
24.11.20 14:17
요즘 남의 일에 함부로 간섭하는거 아니더라... 시끄러워도 그냥 갈길 가는게 현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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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nii
24.11.20 14:07
처음엔 10대 남학생의 먼저 시비털어 저리 된거라드만 내막은 대충 밝혀졌네...화풀이를 애먼 청소년에게.. 그것도 죽지 않은게 신기할 정도라니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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