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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스띠
24.11.19 11:27
뭐 임신한 며느리 있는데 담배 펴대는 시아버지도 어지간히 배려 없긴 한데... 말 끝에 지원 안해주는 시부모님 타령하는거 보니 안그래도 그동안 마음에 안든 시댁 자주 안갈 좋은 핑계거리라도 잡은건 아닌지...
"시아버지 완전 골초, 집에서도 흡연…임신 중, 시댁 가기 싫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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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24.11.19 15:24
베플
아랫집에서 올라오는 담배 냄새도 화가 치미는데... 시아버지가 임신한 며느리 앞에서도 피운다면.. 참을 이유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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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24.11.19 14:51
베플
ㅋㅋㅋㅋㅋㅋㅋ이건 아들이 나서서 애비한테 한 마디 하거나 아니면 알아서 오지말라고 해주거나 하면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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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24.11.19 15:16
베플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집구석에 담배..? 이웃들만 불쌍하다;; 내 아빠가 저런 짓 하면 난 창피해서라도 가만 안 있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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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SpcbEbSA39
24.11.24 09:03
담배는 태아에 최악인데 굳이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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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guUwb7
24.11.24 08:27
친정에서 저러면 이해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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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zBNuwj9
24.11.21 06:57
금연들좀 하시라! 담배공초 투기공해에 건강.외모위생.지갑 자산좀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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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plUPf52
24.11.20 22:12
절대 같이 못지낸다ㆍ개념있는사람이 집안에서 담배를 피우진 않지~~애기도 아니고ㆍ나이값도못하는 노인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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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은블루
24.11.19 15:28
그러게... 맘에 들지 않은 시댁에 안갈 좋은 핑계가 생기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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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24.11.19 15:24
아랫집에서 올라오는 담배 냄새도 화가 치미는데... 시아버지가 임신한 며느리 앞에서도 피운다면.. 참을 이유 없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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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24.11.19 15:16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집구석에 담배..? 이웃들만 불쌍하다;; 내 아빠가 저런 짓 하면 난 창피해서라도 가만 안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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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nii
24.11.19 15:06
이건 뭐 무조건 시아버지 문제지.. 애기들 건강에 담배가 얼마나 치명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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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24.11.19 14:57
그래도 자기 손주인데 진짜 무감각한 노인네구먼 그리고 일단 집 안에서 담배 피우면 엘베에 대자보 안 붙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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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24.11.19 14:51
ㅋㅋㅋㅋㅋㅋㅋ이건 아들이 나서서 애비한테 한 마디 하거나 아니면 알아서 오지말라고 해주거나 하면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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