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lYoqk624.11.13 08:59

아무리 3살 짜리 애라 뼈가 약하다지만 대체 뭔짓을 어떻게 했길래 실금 같은 것도 아니고 아예 부러져? 심지어 어른이 돼서도 절뚝일 수도 있다는데 대체 어떤 부모가 눈이 안 돌아가냐고 진짜 훈육이 목적이었는지 그것도 의심스럽지만 훈육이어도 이 정도면 학대임;;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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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s808724.11.17 09:12
못된것이
Coucou24.11.14 15:53
여기 어디냐? 어린이집 공개해라!!
Qawszedxrf24.11.14 14:53
폐원시키고 행위자 개작두형에 처하라
GXahnimH9424.11.13 15:41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까... 아이 부모님의 마음은 또 얼마나 찢어졌을지...
rkcYkzun4424.11.13 15:40
팔을 잡고 자리에 앉혔는데 정강이뼈가 부러져?? 말도 안되는 소리한다 또. 철저히 조사해서 마땅한 벌받길
용이주인24.11.13 15:37
대체 훈육을 어떻게 했길래 뼈가 부러짐??
JCuDZAN2424.11.13 14:55
저 정도면 작정하고 밟았다거나 높은데에서 던져버렸거나 한거 아냐? ㅎㄷㄷ 애들 뼈는 잘 안부러진다던데, 어찌했길래 저 지경이 됐데
DfsnrxV9124.11.13 14:48
애들이 열만 나도 부모에게 연락하던데 하물며 병원까지 다녀오고도 보호자에게 연락조차 없었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음
wonnii24.11.13 14:27
정강이뼈 어지간하면 진짜 안부러지는데 뭘 어떻게 했길래 어린 아이 다리가 저렇게 부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