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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NqtGdZRe5124.11.08 09:28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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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치24.11.11 14:00
이런 안타까운 일이 인어났으니.....누구를 원망해야할지 모르겠네요!
zzub24.11.08 15:54
선처 부탁드립니다. 저 아들과 어머니는 30년 간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었을거에요. 부모도 부모다워야 부모인 겁니다.
장안문지기24.11.08 15:51
죽이고도 미안하지 않다고 하는 거 보면 그동안 얼마나 지옥같은 하루하루를 살아왔던 건지... 너무 안타깝다
라따뚜이24.11.08 15:46
다른 되도 않는 심신미약같은 걸로 감형해주는 거 다 집어치우고 이런 경우에 정당방위로 보고 감형을 해주는 게 맞는거지 않을까요
잔치국수b24.11.08 14:44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어버린 아들이 너무나 불쌍합니다.. 결국 가정폭력이 아들을 범죄자로 만들었네요. 아무데나 형량을 깎아주는게 아니라 이런 사례에서 참작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wonnii24.11.08 14:37
죽이고도 전혀 미안하지 않다고 한거보면 그만큼 힘들었다는 소릴텐데...저건 감형이 필요하지 않을까?
JCuDZAN2424.11.08 14:02
나라에서 진즉에 적극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나서줬으면 아들이 왜 살해까지 했겠냐고... 결국 국가에서 해준게 없는데. 이게 죄가 되긴 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