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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981esc
24.11.05 08:59
같은 건물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억울하고 불안할까 내가 사는 집이 하루 아침에 조두순 집이 돼버리고 혹시라도 마주치지 않을까 두려움에 떨어야 되는데;; 거기에 애까지 있는 집이면.... 끔찍하다 진짜
"몰래 오다니, 날벼락"…안산 새 '조두순 집' 가보니 [르포]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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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PslYoqk6
24.11.05 15:40
내가 몇번이나 말하잖아 그냥 판결낸 판사네 집에서 홈스테이 시켜 방한칸 내주고 판사가 감시하라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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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24.11.05 15:38
그러니까 왜 판결을 이딴식으로 합니까??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한테 쓸데없이 인력과 시간, 비용 왜 들어야 하냐고요. 처음부터 제대로 판결하고 평생 감옥에서 썩게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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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24.11.05 15:35
진짜 무슨 바로 집 앞에 어린이 놀이터도 있고 초등학교도 있고... 학부모들 불안해서 애 학교 보내겠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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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iolllla
24.11.05 15:29
아동 성범죄자인것도 그렇지만 범행 자체가 인간이 할짓이 아닌 잔인한 범죄를 저질렀는데.. 저런 것도 인권이 있다고 봐줘야 하는거냐? 진짜 세금이 아깝다 국민들에게 뭔 민폐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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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aexUg333
24.11.05 15:15
아동 성폭행범인데 사전 고지도 없이 몰래 이사해 집 주변에 어린이 놀이터에 어린이집만 수두룩... 갑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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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4.11.05 15:01
아니 왜 이런 인간한테 세금을 낭비하냐? 애초에 그냥 가둬놨으면 이런 일 없자나 흉악범을 그렇게 덜컥 풀어주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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