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정식계약맺고 매춘행위 하는거고, 계약서에 보수도 일반 노동자들의 15배 금액. 그것도 민간업자들이 들어와서 운영 한거야.
애당초 목적도 현지인 강간 등 여성범죄 줄이려고 시도한거고 한국도 625때 이름만 다른고 똑같은 시스템으로 운영함.
일부 납치되어 하게된 피해자들이 있는데 극소수였음. 거의 중국 백인 등 적국여성들이고 한국은 당시 일본제국 신민 신분이라 그렇게는 안했는데, 속아서 온 사람들이 있었지.
이게 이미 역사연구가 많이 이뤄졌고, 그간 한국에선 반일선동을 하면서 사람들이 고정관념을 갖은 거.
쇠말뚝사건과 비슷
위안부에 대한 지금의 인식도 1990년대 만들어진 거져..예전에 우리도 매춘부으로 여겼고요..우리나라 단체에서 중국 필리핀에 그네들 복장의 평화의 소녀상을 세워줬는데 치욕적이라며 철거를 했져..물론 공장에 취직 시켜준다고 데려가서 위안소로 보낸 경우가 많이 있지만 기본적으론 매춘..전시 미군 조사결과도 그렇구여..뭐가 역사왜곡이고 누가 역사왜곡을 하는 건지..일본을 무조건적으로 까야 애국인가요
그럼 우리도 이렇게 말하자ㄱㄱ 일본이 '주장'하는 납북자 문제도 북한한테 납치당한게 아니라 가라유키상 사건처럼 일본애들이 매춘하려고 북한에 자발적으로 몸팔러 갔다고 말하면 그만임ㅋㅋ 게다가 일본은 위안부와 강제징용 문제에 최종적으로 끝냈다고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북한과 일본도 2002년 북일회담으로 일본이 주장하는 납치문제도 이미 최종적으로 다 끝다는게 맞다고 봄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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