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링이님의 활동
총 28 개
안타깝다..
깡마른 몸도.. 몸매도,, 가슴도....
엄마 이름을 네 이름 앞에 붙히고 저러고 다니는 것도.,.
그런데 그거아니?
최진실을 아는 세대의 사람들은 너가 이러고 다니는거 바라지않아!!
그리고 네가 이러고 다니는걸 좋아해주는 세대들은 최진실이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들이야...
엄마 이름을 네 이름 앞에 붙히려면 마음 잡고 다른 길을 택해 보는건 어떻겠나?
굳이 엄마 이름에 누를 끼치며 살지마라 이런건 아니야
다만, 이러고 다니려면 최준희 앞에 최진실 이름을 안 붙히고
혼자의 힘으로 살아가라는 것이야..
그것이 진짜 너의 힘으로 너 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라는 거야
그래요.. 하체 힘이라도 길러놔야지.. 지금은 아니라고 해도 언젠가는 또 사용할 날이 있겠지..!!
뭐가 있어야 한 뼘 이상을 착용하지.. ㅡㅡ 한 뼘도 큰것 같구만..
화면으로 보이는 모습은 화장과 조명으로
시청자 입장에서는 실제적인 얼굴이 어떤 모습인지 모르겠지만
70년생이면서 저 외모라면 아무리 가꾼다고해도 의학의 도움은
어느정도 받았을거라고 생각이된다.
다만, 아이들 둘이나 낳았었고, 나이를 생각한다면 몸 관리는 잘한건 인정!!
암튼, 결혼은 정말 신중해야하고, 특히 두사람 모두 적지 않은 나이라
알아서 하겠지만 섣부른 선택은 더 큰화를 낳을 수도 있다.
외모는 솔직히 얼마못간다.
화장 지우고 첫날밤 보내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면 끝이다..
나이 들어서는 더 그렇다...남자나 여자나...
남은 인생 얼마만큼 행복을 누릴 수 있을지..
어떤것이 진정한 행복인지..
그 기준은 본인들이 선택하고 본인들이 책임지면 되지 않을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든 사랑의 시작은 아름답다.
하지만 영원하지 않는 사랑의 끝은 그 어느것 보다 추악할 수 있다.
SNS에 해수욕장이나 해외여행가서 더 벗고 돌아다닌 사진 천지일텐데..... 저걸 두고 극대노라고??? 그리고 파인 가슴골보다 극대노라면서 얼마되지도 않는 가슴골 사진을 언론에 흘려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는 의도가 난 더 궁금한데..
음... 궁금한게 있는데여.. 이 두 사람 진흙탕속 이혼소식에
관심을 가지고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대부분 관심도 없고, 어쩌면 반복되는 기사에 열받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같은데..
왜 일반인들이 연예인 이혼 기사를 계속 접해야 하는 걸까요??
그리고 이혼중에 저렇게 놀러가서 사진찍어 올리고 하는것이
정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일까요?
이혼이 죄도 아니고, 잘못도 아니지만 저렇게 떠벌리고
다닐 일도 아닐텐데..
기자들 참 할일도 없네요.
이혼중인 연예인 개인 SNS뒤져서 사진 끌어다가 기사쓰는거
바람직한 기자들이 할 일인가요?
어수선한 이시국에 기삿거리가 얼마나 많은데...
제발 이 사람들 기사 더는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기자가 말하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마르면 다 자신감이 생기는가? 무엇보다 중요한건 본인 만족이겠지만 보여주기 위한 몸관리가 아니라 건강한 몸과 강인한 정신을 갖는것이 먼저이지 않을까? 고최진실배우 정말 좋아했는데...그 자녀들 환희,준희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성형 거니는 의문의 1패네...ㅋㅋ
별게 다 기삿거리네...5년에 500병이라.. 1년에 100병인데.. 그럼 3.65일에 1병을 마셨다는거네.. 이걸 주당이라고 기사를 올리는 기자는 뇌가있는건가???
반바지속에 팬티를 입고 반바지 위에 팬티를 또 입은건가? 아님 속엔 팬티를 안 입고 바지 위에만 팬티를 입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