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하는듯.
인스타 안했으면 저런일 있어도 그냥 친구들이나 조리원동기들끼리,
백일해 접종은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하고 조용히 끝날일인데.
인스타 팔로워가 많으니깐 하고 싶은말도 앞에 있는 사람한테 직접 안하고 인스타에서 수천 수만명한테 불만 토로하고. 습관되면 작은 사건 하나 불만 하나도 무조건 인스타로만 떠들려고 함. 이번 사건이 신생아 관련 일 하는 사람들이 접종하도록 의식을 바꾸게 되는 좋은쪽으로 흘러간다고 해도 이런식의 sns는 팔로워 등에 업고 뒷말하는것 밖에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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