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나 어떻게든 애들은 내가 키운단 사람이지만 현실적으로 5천에 2백이면 애 셋 데리고 들어가 살만한 월세 주거비 하면 땡이다. 그럼 나머지 애 셋 식비. 다니던 영유 관두고 일유 보내도 원비만 200. 옷값. 유신균 등 필수 영양제 비용. 애셋 카시트 설치할 차량 렌트비와 유지비. 거기에 내입에 풀칠하고 일하려면 보조양육자 있어야 하니 등하원도우미만 써도 애 셋 200은 줘야해. 현실적으로 불가능 해. 살던 집에서 아빠랑 할머니랑 살게 두고 근처 오피스텔 얻어두고 열심히 일하며 주말에만 데려오는게 최선이 맞아. 데리고 나옴 내욕심
베플5천만원에 월2백만원? ㅋㅋㅋ 5천만원이면 요즘 구축 원룸 보증금으로도 부족하다.
갓난 애 한명에 월 백씩 그것도 평이하게 들어가는 액수임. 그리고 애들 클수록 들어가는 돈은 더 커짐,
업소가서 하룻밤 놀아도 몇백에서~천만원씩 쓰는 인간들 있던데
저 돈이면 그냥 니 옷만 챙겨서 나가라는 소리지 뭐!
5천만원에 월2백만원? ㅋㅋㅋ 5천만원이면 요즘 구축 원룸 보증금으로도 부족하다.
갓난 애 한명에 월 백씩 그것도 평이하게 들어가는 액수임. 그리고 애들 클수록 들어가는 돈은 더 커짐,
업소가서 하룻밤 놀아도 몇백에서~천만원씩 쓰는 인간들 있던데
저 돈이면 그냥 니 옷만 챙겨서 나가라는 소리지 뭐!
5천에 200으로 살아라가 아니고 어떻게든지 애들은 못 데리고 나가게 하려고 나온 말이겠지 답답한 마음은 어느 정도 이해한다지만 방법이 틀렸음 두 사람이 피해보는건 상관없는데 애들한테 앞으로 펼쳐질 피해는 어떻게 감당 할 거임?
업소 다니던 아빠와 결국 애들 버린 엄마 세상은 결국 그렇게 보고 기억할거임
나 어떻게든 애들은 내가 키운단 사람이지만 현실적으로 5천에 2백이면 애 셋 데리고 들어가 살만한 월세 주거비 하면 땡이다. 그럼 나머지 애 셋 식비. 다니던 영유 관두고 일유 보내도 원비만 200. 옷값. 유신균 등 필수 영양제 비용. 애셋 카시트 설치할 차량 렌트비와 유지비. 거기에 내입에 풀칠하고 일하려면 보조양육자 있어야 하니 등하원도우미만 써도 애 셋 200은 줘야해. 현실적으로 불가능 해. 살던 집에서 아빠랑 할머니랑 살게 두고 근처 오피스텔 얻어두고 열심히 일하며 주말에만 데려오는게 최선이 맞아. 데리고 나옴 내욕심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