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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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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 개
오늘의 이슈
25.01.13 15:54
최민환의 발언에 대해서 율희가 반박 할 테고 그 반박을 또 반박 할 테고 그 반박을 또 반박... 반박.. 반박... 반박... 결국 진흙탕 싸움이 될 것 같았는데 이와중에 아이들이 상처 받지 않길... 어느쪽이든 아이들의 행복을 가장 우선 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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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3 15:12
댓글 먼저 보다가 그래도 기사를 먼저 봐야 할 것 같아서 기사를 봤더니... 역시나 예상대로 진흙탕 싸움 시작이군 이런 가운데 아이들의 상처가 최소화되길... 싸움은 피할 수 없을거 같음 이미 양측이 합의한 이혼과 세부내용을 뒤집는 일인데 진흙탕 안되는거 더 이상함 최민환도 잘한건 없음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 받았지만 사실은 당사자 밖에 알수없는거고... 그렇다고 율희는 떳떳하냐? 20번이 넘는 가출과 밤에 나가 새벽 귀가하던 율희가 과연 집 밖에서는 무슨 일을 했을지 그것 또한 당사자만 알 수 있으니... 진짜 둘다 한점 부끄러움이 없을지.... 그렇다면 업소 vs 가출은 무승부 결국 아이들의 양육에서 결정이 날텐데... 본인들 욕심말고 아이들 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길 바란다 진짜 부모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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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31 15:24
가수뿐만 아니라 음향 무대 기타 스텝들 다 포함해서 저 공연을 통해서 돈 버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그들도 생계를 이어나가야하고 다 사회의 일원이고 한 가정의 일원임 일이 생기면 무조건 공연 취소해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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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7 21:31
주 팬층이 윤석열 지지하는 연령대니까... 본인 위해서 함부로 입장 표명하기 힘들다는 이해하지만... 그래도 아쉽고 실망스럽다 임영웅 한마디가 엄청 영향력과 파장이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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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6 17:34
이제 법이 판단해 주겠져 재판 끝나고 모든 것으로 부터 자유로워지면 더 높이 날 수 있겠져 반대 사항이라면 그에 따르는 책임을 꼭 따라야 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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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6 17:13
근데 이렇게 계속된다고 뉴진스에게 상황이 완전히 유리해지나? 뉴진스 측에서는 재판까지 갈 필요없이 계약해지라고 주장하지만 솔직히 계약해지를 한쪽에서만 주장하는거라면 결국에는 법의 판결에 기댈 수 밖에 없는걸 뉴진스측 변호사도 모르지 않을텐데..... 난 어떤 변호사가 말한게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51 대 49 소송은 저 확률만되도 무조건 한다고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들면 하는게 소송이라고 그말 들으니 맞다 싶음 이길 수 있는데 안할 이유가 없음 꼬리 남길 필요없이 법의 판단을 받고 완벽히 자유로워지는게 향후 행보를 위해서도 좋을텐데.... 소송을 안하는 까닭은 이길 수 없어서임 여론전을 하는건 어도어가 아니라 어찌보면 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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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5 11:52
최대 4주이내 기존 일본 출연진이 다시 출연 한다면 제작진의 말의 신빙성이 더 뒷받침될텐데.... 지켜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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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3 17:01
어제 디스패치 보도 내용대로라면 민희진과 뉴진스의 관계가 최대 공모 최소 세상물정 모르는 아이들이 이용당한 것 둘중 하나인데.... 어느쪽이던 빨리 어도어로 돌아가서 활발히 활동했음 좋겠다 민희진이 뉴진스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어제 기사 보면 소름돋는다 그냥 본인의 욕구와 욕심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밖에 안보는듯 시기 놓치면 어린 나이에 더이상 활동도 못하고 그냥 먹튀돌로 낙인 찍히고 천문학적인 위약금만 물어내야 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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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3 11:00
그 궁S의 허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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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2 23:02
그러니까 민희진과 뉴진스의 탈출 공모에요 아니면 민희진이 뉴진스를 이용해서 더 많은 이익을 챙기려고 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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